◆ 출판사 ◆

와이즈플랜


◆ 책소개 ◆

중화세계의 실체와 근대에 의해 붕괴되어 가는 과정

오랜 기간 유지되어 오던 ‘중화세계’라는 동아시아 국제 질서는 ‘근대’라는 새로운 도전에 직면하여 어떤 혼란을 겪게 되었을까? 또, 그 과정에서 ‘중심’에 의해 ‘변방’으로 취급받던 지역들은 어떻게 변화를 받아들였고 스스로의 위상을 정립해 나갔을까? ‘중화세계’가 ‘근대세계’에 의해 균열되고 변모하는 모습을 통해 미래에는 어떤 형태의 질서가 형성될지 19세기 동아시아 국제 질서의 구조 변화에 초점을 맞추어 살펴본다.


◆ 목차 ◆

중화세계의 현재
1 _ 동아시아의 전통적 국제 질서
2 _ 동아시아에 등장한 근대세계
3 _ 중화세계에 포섭된 근대세계
4 _ 중화세계의 ‘근대’적 재편
5 _ 중화세계의 붕괴와 신시대


◆ 출판사 서평 ◆

세상의 중심에서 ‘중화’를 외치다!

장면 하나, 조선 태조는 나라 이름을 골라달라며 중국에 사신을 보냈고,
이후로도 세자 책봉 등 주요 사안을 결정할 때마다 중국의 승인을 받아야 했다.
장면 둘, 중국은 베트남의 저항을 무력으로 제압하고,
다시 조공을 받는 조건으로 왕국으로 인정하기를 반복했다.
장면 셋, 중국 황제를 알현하기 위해서는 세 번 무릎 꿇고 아홉 번 절하는
삼궤구고두(三?九叩頭)를 해야 했으며 이를 거부한 영국 사절단은 가차 없이 쫓겨났다.
세상의 중심이라고 자부하며 나름의 국제 질서를 유지했던 ‘중화세계’.
그 실체는 무엇이며, ‘근대세계’의 도전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어떻게 대처했는가?
중국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독특한 중화사상을 들여다 볼 필요가 있다.
그리고 의외로 흥미롭다.


◆ 저자소개 ◆

저자: 모테기 도시오 확인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