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판사 ◆

열린세상


◆ 책소개 ◆

아름다운 색감과 매력적인 향기, 특유의 맛과 효능으로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꽃차.
정성을 다해 덖고 우린 꽃차 한잔은 무료한 일상에 활기를 불어넣는다.
다양한 제다법과 60여 종의 꽃차 레시피, 꽃차 활용법까지 망라해 사시사철 특별한 ‘꽃차 생활’의 기쁨을 선사한다.

◆ 상세이미지 ◆




◆ 목차 ◆

꽃차 생활 길라잡이 …… 8

제1부
꽃차 생활

chapter 1
꽃차 이해하기
꽃차란? …… 14

chapter 2
꽃차 준비하기
꽃을 다루는 방법 …… 25
꽃차를 만들 때 필요한 도구 …… 29
꽃차를 만드는 다양한 방법 …… 33

chapter 3
꽃차 만들기
열에 약하고 꽃잎이 얇은 꽃 …… 49
열에 약하고 봉오리가 살아 있는 꽃 …… 69
열에 약하고 꽃의 모양을 살려야 하는 꽃 …… 84
열에 강한 꽃 …… 111

chapter 4
꽃차 활용
꽃차를 활용한 티 블렌딩 …… 123
꽃차를 활용한 음료와 잼 …… 137

제2부
꽃차와 문화

꽃차의 역사 …… 149
꽃차 상식 …… 159
꽃차 테라피 …… 170

부록 | 계절별 꽃차 및 꽃말 …… 179
감사 인사 및 참고문헌 …… 183


◆ 출판사 서평 ◆

꽃 채취부터 차 우리기까지
내 손으로 만드는 꽃차의 거의 모든 것

식용식물이지만 그 쓰임이 장식 요소에 국한된 꽃은 영양성분이 풍부하다(35%의 단백질, 22종의 필수아미노산, 12종의 비타민, 16종의 미네랄). 이런 영양을 그대로 담은 꽃차는 홍차나 녹차 등과 달리 카페인이 없고, 설탕이나 시럽을 곁들이지 않아 누구나 마실 수 있는 건강한 음료이다.
꽃차는 꽃이 지닌 영양뿐만 아니라 색(色)?향(香)?미(味)를 모두 즐길 수 있는 차이기도 하다. 꽃의 모양 그대로, 그러니까 꽃송이 그대로 덖어 차로 만들기 때문에 꽃 본연의 모양과 색을 즐길 수 있고, 차를 우렸을 때 피어오르는 향기, 특유의 맛을 선사한다.
<꽃차의 거의 모든 것>은 이렇게 매력적인 꽃차를 내 손으로 만들어 사시사철 특별한 꽃차 생활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안내하는 책이다.
꽃의 구조와 채취 방법, 우리는 방법 등 기초 지식을 쌓은 뒤, 꽃을 손질하고 덖으며 꽃차를 완성할 수 있도록 60여 종의 레시피를 실었으며, 꽃차를 활용한 티 블렌딩, 음료와 잼 레시피도 담았다. 또한 꽃차의 역사와 문화를 살피고, 잘 알려진 차류와 허브티 등과 다른 점은 무엇인지 등 처음 꽃차를 접하는 사람들이 궁금해 할 꽃차 상식을 정리했다. 부록으로는 계절별로 즐길 수 있는 꽃차와 해당 꽃의 꽃말을 수록해 소소한 재미를 더했다.
자연이 선사하는 아름다운 선물, 꽃차. 정성을 다해 덖고 우린 꽃차로 무료한 일상에 활기를 불어넣는 건 어떨까?

<꽃차의 거의 모든 것>의 특징

■ 꽃차 만들기의 A부터 Z까지
누구나 꽃차를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제다(製茶) 방법과 도구 및 사용법을 소개했다. 특히 꽃차 제다의 기본인 덖음을 꽃의 특성에 맞춰 크게 4가지로 나눠 정리하고, 상세한 설명과 과정컷을 곁들였다. 이렇게 나눈 4가지 덖음법에 따라 60여 종의 덖음 꽃차 레시피를 싣고 채취 시기, 해당 꽃차의 특징 및 효능, 제다 시 주의사항을 꼼꼼하게 넣었다.

■ 다양하고 색다른 꽃차 활용법
꽃차 본연의 향과 맛을 음미하는 것도 좋지만, 여러 가지 재료를 더해 색다른 맛을 느끼는 것도 즐거운 경험이다. 꽃차를 베이스로 녹차나 홍차, 백차 등을 블렌딩한 플레이버드 티 레시피 4종, 꽃차와 꽃차를 블렌딩하거나 말린 과일을 첨가해 풍미를 더한 플레이버드 티젠 레시피 8종 등 기분과 취향, 컨디션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블렌딩 레시피 12종을 실었다.
이외에도 꽃차를 이용해 만드는 플라워잼, 플라워코디얼, 플라워비니거, 플라워뱅쇼 레시피가 있으니 이를 활용해 나만의 꽃차 베리에이션 레시피를 만들어 보자.

■ 역사 속 꽃차를 톺아보기
‘화차(花茶)’, ‘훈화차(熏花茶)’, ‘음화차(?花茶)’, ‘향화차(香花茶)’, ‘향편(香片)’… 모두 꽃차를 이르는 말이다. 시대를 거듭하며 꽃차는 다양한 이름으로 피고 졌다. 동양과 서양은 물론 우리나라 역사 속 꽃차의 흔적을 여러 문헌을 통해 살펴본다.

■ 몸과 마음의 안정을 위한 꽃차 한잔
꽃차의 아름다운 색감과 향기는 뛰어난 테라피 효과를 발휘한다. 예를 들어, 푸른 수색의 꽃차는 간 건강을 돕고, 보랏빛 수색 꽃차는 안토시아닌이 풍부한 꽃에서 우러나는 만큼 항산화 작용이 탁월하다. 이외에도 붉은색, 노란색, 초록색 등 여러 수색을 띄는 꽃차를 마시며 건강을 돌볼 수 있다.
꽃이 지닌 향기는 감정과 호르몬을 조절한다. 이런 점에서 꽃차를 활용한 아로마테라피는 꽃차의 향기와 약성을 이용하여 몸과 마음의 균형을 맞추고 인체의 항상성을 유지하도록 돕는다. 우울증이나 불면증으로 고생할 때는 겹벚꽃차, 꽃사과꽃차, 해당화꽃차 등을 마셔 보자.

■ 검증된 전문가의 제다법과 레시피
저자 송주연과 황지영은 꽃차 문화를 선도하는 한국꽃차아카데미의 원장과 수석강사로 일하는 꽃차 전문가이다. 체계적으로 차와 꽃차를 공부한 저자들은 오랫동안 꽃차 강의와 연구를 병행하며 누구나 손쉽게 익힐 수 있는 제다법과 꽃차의 매력을 유감없이 드러내는 레시피를 개발해 이 책에 실었다.


◆ 저자소개 ◆

저자: 송주연 저자 : 송주연
대한민국의 꽃차 문화를 선도하는 1세대 꽃차 전문가다. 한국꽃차문화아카데미를 운영하며 수많은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원광디지털대학교 차문화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 원광대학교 동양학대학원 예문화와다도학과에서 차에 관해 더 깊이 공부하고 있다. 꽃차를 널리 알리고자 티 브랜드 ‘화려한수다’를 만들었다. 자칫 고루해 보일 수 있는 차 문화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꽃차 문화를 선도하는 것이 목표다.

저자 : 황지영
백화점 F&B 기획 파트에서 일하다가 차가 선사하는 여유로움에 반했다. 꽃차를 알게 되면서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고 싶은 열망에 한국꽃차문화아카데미의 문을 두드렸고, 꽃차와 관련된 모든 자격을 취득했다. 원광디지털대학교 차문화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한국꽃차문화아카데미의 수석강사이자 경영기획실장, 티 브랜드 ‘화려한수다’의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사진 : 황윤선
월간 《창업&프랜차이즈》 사진팀에서 일했다. 《매일경제 세계지식포럼》, 《리더스포럼》, 《PEOPLE&COMPANY》, NH투자증권 사보, 푸르지오 웹진 등 다양한 매체의 사진을 담당했다. 보는 이로 하여금 따뜻함을 느끼게 하는 사진을 찍는 사진작가로 기억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