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3권

스파이더맨과 데드풀의 조우

둘째가라면 서러울 입담의 두 주인공이 끝없이 쏟아 내는 언어유희! 마블 최고의 인기 캐릭터 스파이더맨과 데드풀이 함께 등장하는 선물 같은 시리즈 『스파이더맨/데드풀』의 1, 2, 3권을 한 번에 만나 보자.

파커 인더스트리즈의 CEO로 일하며 정신 없이 바쁜 스파이더맨과 그를 동경해 친해지고 싶어하는 용병 데드풀. 스파이더맨은 도덕성 문제로 데드풀을 멀리하려고 하지만 티격태격을 반복하는 와중에 자꾸만 그에게서 뜻밖의 모습을 발견하고 갈등한다. 둘 사이를 가로막은 많은 장벽과는 별개로, 이번엔 수수께끼의 인물이 데드풀에게 피터 파커의 청부 살해를 의뢰하는데…. 스파이더맨과 데드풀은 이 모든 역경을 헤치고 (브)로맨틱한 관계를 이어나갈 수 있을까? 수다스러운 두 슈퍼히어로가 펼치는 언어유희 매치가 지금 시작된다.

조 켈리

Joe Kelly 조 켈리는 미국의 만화 작가, 화가이자 편집자로 마블, DC와 이미지 코믹스를 오가며 『데드풀』, 『언캐니 엑스맨』, 『액션 코믹스』, 『JLA』 등 수많은 작품들에 참여했다. 맨 오 액션 스튜디오의 일원으로 TV 만화 시리즈 “벤 10”의 기획진이기도 하며, “닌자 거북이” 시리즈의 스토리 편집, 디즈니/마블의 새로운 시리즈 『얼티밋 스파이더맨』의 프로덕션 슈퍼바이저 역할도 겸하고 있다. 뉴욕의 NYU에서 순수미술 석사 학위를 받고, 현재는 동대학에서 만화와 애니메이션 원작 작업에 대한 강의도 하고 있다.

에드 맥기네스

Ed McGuinness 아트 아담스와 존 번, 그리고 캡콤에 영향을 받았다고 한다. 주로 제프 로브, 덱스터 빈즈와 함께 활동했는데, 대표작으로 『슈퍼맨/배트맨』 시리즈와 『레드 헐크』, 『JLA 클래시파이드』 등이 있다.

마크 모랄레스

Mark Morales 마크 모랄레스는 미국의 아티스트로, 코믹스 업계에서 주로 잉커로 활약하고 있다. 마블과 DC 코믹스에서 수많은 타이틀에 참여한 그는 2009년에는 동료 펜슬러 올리비에 크와플과 함께 팀으로 작업한 작품 <토르>로 아이즈너상 최우수 펜슬러 · 아티스트 팀 부문에 후보로 선정되기도 했다. 최근작으로는 <어벤저스>와 <저스티스 리그>가 있다.

제이슨 키스

Jason Keith 제이슨 키스는 2004년부터 컬러리스트로 활동하기 시작한 미국인 아티스트이다. 그가 작업한 작품으로는 <헐크: 그린 헐크/레드 헐크>, <울버린: 웨폰 X>, <수어사이드 스쿼드> 등이 있다. 미술학 학사로 VCU를 졸업한 그는 믹스 미디어 기법의 작품을 선보이며 개인전을 여는 등 코믹스 외의 분야에서도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