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판사 ◆

박영사


◆ 책소개 ◆

▶ 경영전략에 관한 내용을 담은 전문서적입니다.


◆ 목차 ◆

서문 ㆍ 3
이 책의 내용 구성 ㆍ 8

제1장 시작하는 말 ㆍ 13

01 기존의 신사업과 신제품 추진 방식의 한계 ㆍ 14
02 신사업과 신제품 추진의 성공 프레임워크 개요 ㆍ 16
03 성공적인 신사업과 신제품 추진의 기본 3요소: 통찰력, 다양성과 상호작용 ㆍ 27

제2장 신사업과 신제품 추진의 성공 프레임워크 ㆍ 37

영역 Ⅰ. 가치 창출 활동 ㆍ 38
01 전략: 유망 아이템의 센싱, 선정 및 표적 고객의 가치를 설계 ㆍ 41
1. 유망 아이템 센싱 및 선정 ㆍ 41
2. 시장 세분화 및 표적 고객 선정 ㆍ 121
3. 표적 고객 가치 설계 및 실행 체계 구축 ㆍ 135
02 실행: 고객 가치 구현 및 제공 ㆍ 161
1. 마케팅 ㆍ 166
2. 개발 ㆍ 189
3. 생산 ㆍ 205
03 성과와 시장 확장 ㆍ 229
1. 주요 과제 추진 성과 및 재무 성과 ㆍ 229
2. 시장 확장 ㆍ 231

영역 Ⅱ. 가치 창출 강화 요소 ㆍ 238
01 핵심 역량(기술 등) ㆍ 239
1. 기술의 유형 ㆍ 241
2. 기술 관리 방법 ㆍ 241

02 조직 문화 ㆍ 253
1. 조직 문화의 정의 ㆍ 254
2. 조직 문화 설계 및 구축 ㆍ 256
03 비즈니스 시스템 ㆍ 269
1. 기존 비즈니스 시스템의 한계 ㆍ 270
2. 비즈니스 시스템 구축 방법 ㆍ 273
04 정보기술(IT) ㆍ 282
1. IT 시스템의 개념 설계: 시스템의 구축 목적과 방향을 명확하게 정의 ㆍ 288
2. IT 시스템의 기본 및 상세 설계: 개념 설계를 구현하기 위한 요구 사항을 구체적으로 정의 ㆍ 292

영역 Ⅲ. 리더와 구성원 ㆍ 296
01 구성원의 역량 ㆍ 297
02 리더의 역할 ㆍ 300

제3장 맺는 말 ㆍ 307

찾아보기 ㆍ 313


◆ 출판사 서평 ◆

[내용 구성]
이 책에서 다룰 영역은 크게 세 가지로 구성되어 있는데, ‘가치 창출 활동’과 ‘가치 창출 강화 요소’, 그리고 가치 창출 활동의 주체인 ‘리더와 구성원’들입니다. 또한 이 3개의 각 영역별로 실제 가치를 창출하기 위한 구체적인 구성 요소들이 제시되어 있습니다.
다음 그림 ‘신사업과 신제품 추진의 성공 프레임워크’을 보시면 전체적인 시스템의 구조와 구성 요소들이 명기되어 있습니다.

약간 복잡할 수도 있습니다만, 신사업과 신제품을 추진할 때 이 그림에 언급된 모든 영역과 구성 요소를 적용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프레임워크는 다양한 유형의 신사업과 신제품을 고려하여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레고 블록lego blocks처럼 시장과 제품의 특성, 그리고 내부적 상황에 따라 일부 영역 혹은 일부 구성 요소들을 선택하여 설계할 수 있습니다.
그럼 신사업과 신제품 추진의 프레임워크를 구성하는 세 가지 영역을 개략적으로 살펴보겠습니다.

ㆍ 영역Ⅰ(가치 창출 활동): 실제 가치를 창출하는 활동인 유망 아이템 센싱 및 선정, 시장 세분화 및 표적 고객 선정, 표적 고객의 가치 설계 및 실행 체계 구축, 마케팅ㆍ개발ㆍ생산 활동, 성과 평가와 시장 확장 방법을 실질적인 관점에서 다루었습니다. 그리고 각 활동 요소별로 구체적인 프로세스와 방법론, 도구에 대해서도 설명했습니다만, 이 영역의 성과는 이것을 설계하고 실행하는 ‘리더와 구성원’의 역량과 성공적인 추진 환경을 제공하는 ‘가치 창출 강화 요소’에 상당 부분 달려 있습니다.
ㆍ 영역Ⅱ(가치 창출 강화 요소): ‘가치 창출 활동’들을 지원하고 강화하는 요소인 핵심 역량, 조직 문화, 비즈니스 시스템과 정보기술(IT)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들은 경영의 인프라와 같은 것들인데 신사업 초기의 성과에는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을 수 있습니다만, 사업의 지속적 확장과 생존에 매우 중요한 요소들입니다.
ㆍ 영역Ⅲ(리더와 구성원): ‘가치 창출 활동’과 ‘가치 창출 강화 요소’ 둘 다의 설계와 실행 수준을 결정하는 리더의 역할과 구성원의 역량에 대해 정의했습니다. 특히 리더의 역할은 신사업과 신제품의 성공적 추진의 핵심 요소인 동시에 가장 제어하기 어려운 문제입니다. 어쨌든 이 책에서 리더의 역할에 대해 명확히 정의하였습니다만, 실제 실행 여부는 순전히 리더 개인의 성향과 의지에 맡겨둘 수밖에 없기 때문에 한계를 인식하면서 다루었습니다.

이 책을 쓸 때 한 가지 제약이 있었는데, 그것은 다양한 사업들의 특성을 모두 반영할 수 있는 내용을 기술하기가 어려웠다는 점입니다.
사실 사업을 특성별로 구분하면 다양한 유형들이 있습니다. 산업재와 소비재, B2B와 B2C, 제조업과 서비스업, 유통업 등등으로 말이죠. 그런데 사업 유형별로 프레임워크를 구성하는 요소들과 요소들 간의 중요도가 다르기 때문에, 모든 사업 유형을 만족시킬 수 있는 프레임워크를 설계하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따라서 뭔가 가장 대표적인 사업 유형을 정하되 모든 사업 유형들에 적용할 수 있는 프레임워크를 제시하고 설명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접근일 것입니다.
그래서 이 책은 ‘B2B 산업재’를 중심으로 쓰여져 있습니다만 가능하다면 다른 유형의 사업들에도 적용될 수 있도록 내용을 구성하려고 노력했습니다. B2B 산업재를 중심으로 한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산업재에는 마케팅, 연구개발, 생산, 기술, 정보기술 등 제조업에서 일반적으로 다루어야 하는 요소들이 대부분 담겨져 있기 때문에, 적용상의 확장성이 높을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사실 B2C소비재와는 달리 B2B 산업재 관련 서적이 거의 없는 현실도 영향을 미쳤습니다.
하지만 브랜드, 광고, 판촉, 가격, 유통 채널, 소비자의 심리적 현상 등과 같이 B2C 소비재, 서비스업 등의 사업에서는 매우 중요한 요소들인데도 불구하고, B2B 산업재에서는 상대적으로 덜 중요하여 다루지 못했거나 가볍게 다룬 것은 아쉬운 일입니다.
애초부터 이 책을 쓸 때 기본 방향은 기업에서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들을 통합적으로 심도 있게 다루어보자는 것이었습니다. 통찰력과 다양성, 기술 진화, 패턴, 트렌드, 마케팅과 판매, 연구개발, 품질, 설비 및 공정 관리, 기술, 구매, 조직 문화 등 신사업과 신제품에 관련된 주요 요소들 모두를 깊이 있게 기술하려고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주제가 다양해져서, 특정 기능 업무에 대한 지식과 경험만 있는 분들에게는 조금 익숙하지 않은 내용과 용어도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래서 이 책을 볼 때 우선 전체의 구조와 구성 요소들framework을 충분히 이해하고 난 뒤, 순서에 관계없이 관심 있는 내용을 선택하여 읽는 것도 괜찮습니다. 그리고 정확하게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은 개략적인 의미만 이해하고, 나중에 심도 있게 천천히 공부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에서 언급한 이유 이외에도 제 개인적인 능력의 한계와 과한 욕심으로 어떤 페이지는 읽고 이해하는 데 인내심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이 저의 소명 의식과 열정이라는 선의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이해해주시면 좋겠습니다.


◆ 저자소개 ◆

저자: 황춘석 저자 : 황춘석
1961년생,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원 석사(마케팅)
대기업에서 28년간 근무하면서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 중국에서 기존 사업과 신사업의 다양한 업무와 혁신 프로젝트, 그리고 관계사를 포함한 사내외 컨설팅을 수행했다.
세계 최고의 경영 전문가가 되기 위해 직장 생활 때부터 체계적인 이론 학습과 실무 경험을 통해서 지식과 경험의 범위, 깊이를 지속적으로 확장해왔다. 그리고 축적한 다양한 플랫폼 지식과 경험들 간의 연결과 융합을 통해 경영에 대한 균형적이고 통합된 통찰력을 갖고자 했다.
전문 분야는 사업 전략, 마케팅 및 판매, 연구개발, 생산 등 기능별 프로세스 및 방법론들뿐만 아니라 기업 문화, 핵심 가치와 역량, 기술, 품질, 원가, 소집단 활동, BPRbusiness process reengineering, PMIpost-merger integration 등 영역별 혁신 프로그램을 설계하고 구축하는 일이다.
그리고 이러한 다양한 영역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기업의 특성과 상황에 따라 최적화된 ‘통합 경영 시스템’을 설계, 구축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
2016년에 퇴직하고 현재 컨설팅과 강의, 그리고 경영 관련 집필 활동을 하고 있다.
mobile : 010-5290-5122
e-mail : ini-lab@naver.com blog : https://blog.naver.com/ini-l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