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산업을 지배할 새로운 3D 기술

인류는 수많은 위기를 극복하며 살아왔다. 거기 기술이 큰 역할을 했다는 것을 부정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이 책은 바로 그러한 관점에서 코로나 정국과 그 이후 우리 삶과 세상을 바꿀 기술이 무엇인지 다루고자 했다. 이를 위해 차용욱 교수가 이끌고 있는 「아스팩미래기술경영연구소」 연구원 3명이 의기투합을 했고, 독자들에게 인사이트를 제공하고자 노력했다. 이 책은 기본적으로 다음과 같이 코로나로 인한 변화된 모습과 코로나 이후 미래기술에 포커스를 맞추었다.

1장과 2장에서는 코로나가 가져올 사회 모습과 미래상을 개략적으로 그렸다. 특히 우리나라가 전 세계 코로나 극복의 모델이 될 수 있었던 배경과 현재 진행형인 변화의 현장감을 담아냈다. 3장에서는 STEEP 분석과 각 분야 전문가들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 이후 미시적인 변화 부분을 들여다봄으로써 큰 가닥을 잡아내려 했다. 4장에서는 각 나라와 기업들이 코로나에 대응하기 위해 IT 기술 개발에 얼마나 역점을 두고 있는지 담아냈다. 특히 서구와 중국의 의료 현장과 치료제 개발 상황 및 의료기기 등 분야에 IT가 어떻게 결합되고 있는지를 서술했다. 마지막 5장에서는 궁극적으로 코로나 이후 미래를 지배할 3차원 기술에 대한 것을 다루었다. 애플, MS, 구글, 아마존 등 세계적 기업들이 무인매장 및 가상/증강 현실, 바이오&헬스케어, 클라우드와 로봇, 블록체인과 DWeb 등 수면 아래에서 분주히 개발하는 제품과 아이디어, 특허, 상황 등을 다뤄 미래상의 윤곽을 그려냈다.미리보기 웹포스터(미래기술 전망)

김들풀

IT NEWS 대표이자 편집장으로 IT 현장에서 취재하고 글을 쓰고 있으며, MBC, KBS, YTN 등에 출연해 IT 애널리스트로 방송 활동을 비롯해 대학과 기업에서 정보기술 및 기술의 융복합을 통한 미래전략에 대한 강의를 하고 있다. KIST융합대학원 및 전북대학교 외래교수, 한국어인공지능학회 이사, 한국능력개발원 이사, 한글학회 정회원(NLP_자연어처리 연구), 국제미래학회 IT애널리스틱 위원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특히 아스팩미래기술경영연구소에서 공동대표로 정보기술, 나노기술, 바이오기술, 에너지기술, 자원기술, 식량기술과 기술의 융복합을 통한 미래기술 및 전략을 연구하고 있다. 저서로는 『ICT제국 대충돌-구글과 애플의 BM 전쟁』, 『대한민국 4차 산업혁명 마스터플랜』, 『 대한민국 미래교육 보고서』 등이 있다.

김철회

아스팩미래기술경영연구소 객원연구원으로 따뜻한 공존사회로 가기 위한 기술철학과 시대정신에 관심이 많은 통신업계 25년차 노동자다. 2007년 서초구청 통합관제센터 모델을 만들어 전국으로 확산하고, 아프리카 르완다 정보보안센터 및 통합관제센터 사업 컨설팅과 수주를 하면서 정보 집중으로 인한 권력 형성과 민주적 통제 거버넌스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저서로는 《대한민국 미래교육 보고서》, 《IT NEWS 연재 칼럼》, 《나라경제-ISSUE 세상을 바꾸는 착한 기술》 및 브런치 작가로 꾸준히 활동 중이다.

김익성

아스팩미래기술경영연구소 책임연구원으로 GURU People’s에서 15년간 HRD 컨설턴트로 활동했다. 오랜 시간 축적된 아스팩미래기술경영연구소의 지식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미래 인재를 육성하는 프로그램 개발에 참여하고 있다. 현재 캐나다에 거주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커뮤니티 리더 육성 프로그램과 청소년을 위한 자연지능 개발 프로그램을 연구 중이다.

아스펙미래기술경영연구소

국내에서 독보적 미래학자인 차원용 박사가 이끄는 (주)아스팩미래기술연구소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미국의 Aspect Management Lab에서 1994년 한국 연구소로 공식 독립한 후 IT, Nano, Bio, Energy 기술, 수자원 및 식품 기술 등의 분야와 관련된 학문과 기술, 융·복합 연구를 선도해 왔다. 이후 꾸준히 정부, 출연(연) 등 공공 부문 및 삼성전자, LG전자, 현대자동차, 현대중공업, 대우조선 등의 대기업과 대학에서 25년 넘게 컨설팅, 연구 협력및 교육을 수행해 왔다.

1장. 코로나로 인한 뉴노멀 사회
01. 일상을 파괴한 코로나 바이러스
02. 한국의 코로나 대응능력은 어디서 왔을까?

2장 포스트 코로나, 미래는 어떻게 변할 것인가?
01. 노동의 변화, 원격근무의 서막
02. 다양한 근무방식과 플랫폼 노동 증가
03. 최적사회로의 진입
04. 통제 사회로의 전환 위험성

3장 포스트 코로나 STEEP 분석
01. STEEP 분석 방법
02. STEEP 분석 전문가 인터뷰

4장 코로나에 대응하는 첨단 IT 기술
01. 의료 현장에 투입된 자율주행차와 로봇
02. 치료제 개발에 활용되는 컴퓨팅 파워
03. AR/VR, 원격근무 활성화의 주역
04. 의료기기 등과 연계된 3D 프린터의 발전
05. 조기 진단 도구로 변신 중인 웨이러블 기기

5장 뉴노멀 시대, 미래를 지배할 기술
01. 무인 매장의 등장 141
02. 온·오프라인 경계를 넘나드는 가상/증강현실(혼합현실)
03. 증강현실 극대화 전략, 5G
04. 애플의 3D OS
05. 카메라 기술의 진화
06. 공간을 3D화하는 맵핑 기술
07. 디스플레이와 AI 칩 강화를 통한 모바일 기기의 변화
08. 건강을 좇는 바이오&헬스케어 기술
09. 공상과학적 미래, 클라우드와 로봇
10. 분산형 기술 블록체인과 DWeb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 이후 세계는 우리에게 많은 변화를 불러올 것이다. 바이러스로 인해 원격근무가 많아지고 근로계약이 변경될 수도 있으며, 생산과 소비 경제의 우선순위가 달라질지도 모른다. 경제 주체가 되는 사람들의 생활이 바뀌면서 관련 산업도 요동칠 것이다. 삶의 방식은 물론 경제 시스템의 변화도 피할 수 없을 것이다. 얼마 전 외국계 기업에서 인터넷 환경이 잘 구축되지 않은 인도의 경우에 통제가 진행되다 보니 업무에 문제가 발생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졌다. 반면 우리나라는 가정마다 인터넷 환경이 잘 구축되어 있고, 모바일로까지 인터넷 접속이 되다 보니 온라인 회의가 늘고 있다. 또한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학교 개학이 늦어지다 보니 온라인 개학이 결정됐다. 그 결정으로 학교는 온라인 교육의 중심이 되었고, 교사 또한 온라인 강의로 새로운 경험을 하고 있다. 회사와 학교뿐 아니라 각종 모임 방식도 바뀌고 있다. 개발자 커뮤니티의 경우에 온라인 회의를 통한 글로벌 미팅이 늘고 있고, 화상회의를 하면서 각자 맥주를 마시는 파티도 열리고 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많은 피해가 발생한 교회의 경우에도 대다수가 온라인으로 예배를 진행하고 있다. 이처럼 코로나 바이러스는 일하는 방식과 교육 등 모든 활동에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바이러스로 인해 물리적 거리가 떨어져 있더라도 마음만은 서로 연결되어 있어야 한다. 그 중심에 정보통신기술이큰 역할을 하고 있다. --- 「1장. 코로나로 인한 뉴노멀 사회」 중에서 플랫폼 중심 일자리는 애플이 스마트폰을 시장에 내놓고 플랫폼 생태계를 만들면서 진행되었다. 처음에는 음악 플랫폼이 형성되면서 저작권을 받는 음원산업이 만들어졌지만, 과거에 카세트테이프와 LP판 등을 제작하던 음반산업은 붕괴되었다. 이렇게 플랫폼 기업은 신산업으로 등장하면서 기존 산업을 무너트린다. 하지만 최근 플랫폼 산업의 경우에는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많은 경우에 자동화를 염두에 두고 중간 기술단계에 일시적으로 노동력을 투입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우버(Uber)가 그렇고, 배민(배달의민족)이 그렇다. 이들은 자율주행 기술이 가능해지면 자동화된 배송방식으로 옮아갈 것이다. 이렇다 보니 플랫폼 산업은 독점력을 높이기 위한 움직임이 치열하다. 얼마 전 독일계 기업이 투자를 통해 배달의민족과 요기요를 형제기업화한 것이 대표적인 사례이다. 플랫폼 기업은 새로운 산업이지만 그로 인한 일자리는 그렇게까지 안정적이지 않은 게 현실이다. 물론 새로운 산업과 인공지능 같은 기술 분야에서도 일자리를 만들어야겠지만 분명 한계가 있을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일자리의 정의와 범위를 확장시킬 필요가 있다. 따라서 우리는 일자리의 정의와 범위를 확장시킬 필요가 있다. 특히 우리 사회가 그동안 생산적이지 않다고 여기던 일에도 대가를 지불할 필요가 있다. 예를 들면 역사 또는 인문학 연구, 기초과학 연구 등 지금 당장 생산성이 드러나지 않기에 외면했던 분야에도 활동을 지원하고 수익을 주는 구조가 필요하다. --- 「2장. 포스트 코로나, 미래는 어떻게 변할 것인가?」 중에서 최근 들어 우리는 바이러스에 의한 위기상황은 물론, 전쟁 위험과 기술혁명에 의한 사회변화 등을 눈앞에 두고 있다. 하지만 인류는 그동안 과학기술 발전을 통해 이러한 위기를 극복해왔다. 과학기술 발전이 곧 경제, 사회, 정치적 변화와 오늘날의 세계 질서를 만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우리가 맞이할 기후 환경과 사회 변화에 대응하려면 여러 분석이 필요하다. 이를 통해 코로나 바이러스 발생 이후 우리 사회가 어떻게 진행될지 가늠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이 책에서 많은 요소 중에서 특히 기술적 변화에 주목할 것이다. 이러한 분석을 위해서는 답변이 어렵지 않도록 설문지를 단순하게 설계할 필요가 있다. STEEP 분석은 이슈들을 사회(Social), 기술(Technological), 경제(Economic), 환경(Ecological), 정치(Political) 영역으로 구분한 후에 이들 각각의 작은 변화 속에서 큰 흐름을 찾아내는 과정이다. 이러한 미래 시나리오로 우리는 미래에 대한 예측 가능한 위기나 기회를 찾아낼 수 있을 것이다. 코로나 바이러스 발생 후에 과거에 경험해보지 못한 일들로 인해 사회가 크게 변화하고 있다. 바이러스에 의한 역병이나 전쟁, 기후변화 등 전 지구적 재난은 인류에게 큰 위기를 가져올 수 있다. 이러한 위기를 겪다 보면 인간이 발전시켜온 고도의 기술문명을 잃을 수도 있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확산된 다른 국가들의 경우에 실제로 의료 붕괴 현상까지 나타나기도 했다. 평상시에는 자연적인 흐름으로 진행되던 것이 비상시에는 완전히 다르게 바뀔 수 있음을 알 수 있다. --- 「3장. 포스트 코로나 STEEP 분석」 중에서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 알리바바가 향후 3년간 클라우드 컴퓨팅 부문에 2,000억 위안(약 34조 7,800억 원)을 투자한다고 2020년 4월 20일에 발표했다. 이는 중국 내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알리바바는 세계 클라우드 시장에서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등과 경쟁하기 위한 조치였다. 알리바바는 엄청난 양의 전자상거래를 위해 클라우드 컴퓨팅 부문인 알리바바 클라우드를 설립하고 지금까지 적극적으로 투자해 왔다. 하지만 이번에 발표한 2,000억 위안 추가 투자는 2019년 매출액의 절반에 해당할 정도로 큰 규모다. 알리바바에 따르면, 이번 추가 투자는 OS나 서버 칩 등과 전 세계 21곳에 구축되어 있는 네트워크 개선 및 새로운 데이터 센터 구축 등에 사용된다. 알리바바 클라우드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2019년 4분기 알리바바 클라우드는 수익이 107억 위안(약 1조 8,600억 원)을 돌파하며 전년동기 대비 62%가 증가했다. 2020년 8월 기준 알리바바의 총수익 중 클라우드 컴퓨팅 부문은 7%에 불과하다. 이번 대규모 추가 투자는 코로나 바이러스의 영향에 따른 것으로 해석된다. 코로나 바이러스의 세계 대유행으로 인해 전 세계 경제가 침체기를 맞은 반면 디지털 경제는 촉진되고 있다. 알리바바는 이번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위기를 발판으로 클라우드 시장 점유에 적극 나서는 모습이다. --- 「4장. 코로나에 대응하는 첨단 IT 기술」 중에서 아마존 고(Amazon GO)는 아마존이 2016년 12월 미국 시애틀의 본사 건물 1층에 오픈한 무인 매장이다. 아마존 직원을 대상으로 1년 이상 시험 운영한 후에 2018년 1월 22일 정식으로 일반에 공개되었다. 아마존 고는 컴퓨터 비전, 딥러닝, 복합센서 기술이 적용된 플랫폼으로서, “그냥 나오세요(Just Walk Out Technology)”는 그 슬로건이었다. 이를 통해 미래의 상점에서는 인력이 감소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그러나 현실적으로는 인력을 완전히 줄이는 것은 불가능하고, 또한 바람직하지도 않다. 실제로 물건을 내려서 배열하고, 악성 민원에 대응하는 등, 기계로 대체하기 어려운 일들이 여전히 많기 때문이다. 게다가 무인 상점의 자동화 기술은 단지 계산을 하는 기능뿐 아니라 운영을 위한 데이터 관리와 분석이 필수이다. 따라서 지금 당장 단순 인력 감소를 목적으로 무인 상점이 운영된다면 과거보다 손실을 볼 가능성이 높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관련된 자동화 기술은 시간이 흐를수록 점차 인력 감소를 불러올 것이다. 그러나 다른 면에선 한국 사회의 급격한 인구 감소에 대한 대안으로 고려할 수도 있고, 새로운 산업에 대한 성장으로 생각해볼 수도 있을 것이다. 다만 문제는 아직 기본소득과 같은 복지 시스템이 준비가 안 된 현재의 상태에서는 빈익빈 부익부 현상을 가속화할 우려가 있다는 것이다. 인공지능 기반 무인 상점 솔루션은 컴퓨터 비전 기술을 활용하게 된다. 기술에 대한 세상의 변화는 막을 길이 없다. 따라서 국내에서도 이와 관련된 기술에 대한 이해, 개발, 활용 방안을 활발히 찾아야 한다. 또한 관련 기술이 도입되었을 때 건강한 사회가 이루어지려면 어떤 제도가 마련되어야 할지에 대해서도 여러 관점이 함께 논의되어야 한다.

펜데믹이 가져온 새로운 미래의 시작

중국 우한(武漢)에서 시작된 코로나 바이러스로 우리는 일찍이 경험해본 적 없는 마비된 일상생활과 공포를 느끼며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이것이 꼭 부정적인 면만 있는 것은 아니다. 위기가 기회라는 말도 있듯이, 전 세계는 동시다발적으로 퍼진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완전히 새로운 국면, 새로운 의식, 새로운 기술을 실험 중이다. 그 대표적인 것으로 재택 근무와 원격 교육을 들 수 있다. 물론 이는 인터넷 환경이 잘 구축되어 있어야 가능하다. 다행히도 우리나라는 2000년대 초반 벤치 열풍으로 세계에서 가장 잘 만들어진 인터넷망을 가지고 있기에 이러한 새로운 실험이 가능했다.

이는 그동안 해오던 관리주의적 경영과 집단적 교육에서 비상조치로 실시한 것이지만, 일정 부분 가시적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 굳이 출근이나 등교를 하지 않고도 업무 수행이 가능하고, 인터넷을 통해서도 학습이 가능하다는 새로운 경험을 얻었다. 어쩌면 코로나 사태로 인한 이러한 변화들은 우리 미래의 시발점이 될지도 모른다. 코로나 사태로 나타나는 여러 현상 속에서 우리가 처음 겪고 시도해 보는 모든 것이 다음 세기를 결정할 인류의 행동 패턴이 될지도 모른다.

그와 더불어 또 하나 얻은 소중한 경험이 있다. 인류 문명이 작은 바이러스에 무너질 만큼 매우 취약하다는 것과 인류가 생각보다 서로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음을 알게 되었다는 것이다. 지구촌이라는 말을 피부로 느끼게 된 것이다. 이는 상반된 두 가지 모습으로 우리들의 행동 변화를 이끌어낸다. 하나는 서로 경계하는 방식이고, 다른 하나는 서로 도와주기 위한 방식이다. 그렇다면 인류는 미래에 어떤 것을 선택할까? ‘유토피아’가 될지 ‘디스토피아’가 될지는 인류의 손에 놓여 있다.

눈앞으로 다가온 치열한 3차원 세상의 패권

4차 산업혁명이 언급된 지 얼마 되지 않았다. 세상은 아찔할 만큼 급변하고 있고, 경쟁은 과도하리 만큼 치열해지고 있다. 코로나로 인해 일시적 착시현상으로 정체한 듯 보이지만, 각 나라와 기업들은 미래의 경제 패권에서 이기기 위해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이 책은 이제 현실이 된 3차원 세상을 홀로그램을 쓴 듯 보여준다. 아직도 굴뚝형 산업에 치중하고 있는 국내 기업과 경제 정책으로 과연 그들과 어떻게 대적할 것인가. 성큼성큼 변화의 큰 걸음을 걷고 있는 그들을 뒤따라가는 것만으로는 절대 그들을 앞지를 수 없다. 그 방법과 해답을 이 책에서 찾아보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