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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규 감독 / 이서진, 하지원 주연의 2003년작 MBC-TV드라마 작품!

<다모 (茶母)> 디렉터스컷 14부작 전편 DVD박스셋트 입니다. [구매자 단순반품 상품, 특 A급]

총 8디스크 고급 목재함과 디지팩 구성으로, 구매자 단순반품 상품, 한정수량 판매 됩니다. [화보집 미포함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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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상품정보◀

다모 디렉터스컷 박스셋트 (DVD) - 비트윈(주) 2006.02 출시(국내)

구성 : 총 8디스크,디지팩 / 본편+서플먼트 수록

언어 : 한국어(DD 5.1ch)

자막 : 해당 지원사항 없음

화면 : 1.85:1 와이드스크린, 스탠다드, NTSC / 지역코드 3

 

<영화상세정보>

감독 : 이재규

극본 : 정형

주연 : 하지원,이서진,김민준,노현희,박영규,선우재덕 등

840분 / 15세 이상 관람가 / 2003년작

 

<작품소개>

조선 여형사 다모(茶母)는 2003년도 MBC-TV의 17세기 말엽(1960년대)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한 퓨전 사극이다. 드라마로서는 두 번째로 HD로 기획/제작된 드라마이다.

- 방영일자 : 2003년 7월 28일 ~ 9월 9일 (총 14부작)

 

<줄거리>

조선에는 ‘다모’(茶母)라는 여자 형사쯤 되는 직업 여성이 있었다. ‘식모’(食母), ‘침모’(針母)와 더불어 관가나 사대부 집의 허드렛일을 도맡아 하던 천민 신분의 사람에게, 그것도 여성에게 ‘수사권’이라는 직업적인 책임을 부여했고, 그 ‘다모’라는 여성들은 규방 사건의 수사, 염탐과 탐문을 통한 정보 수집, 여성 피의자 수색 등 잡다한 수사 권한을 가졌음은 물론 톡톡히 제 몫을 해냈다고 하며, 나아가 궁궐에서 일했던 한 ‘다모’는 역모 사건의 해결에 일조를 하기도 했다고 한다. ‘다모’는 천민이다. 관노 혹은 외거 노비와 다름없는 신분적 한계를 가진 사람이다. 게다가 또, ‘다모’는 여자다... .신분적 한계라는 옴짝 달싹할 수 없는 울타리 속에 갇혀 성적 차별이라는 올가미까지 씌워진 채 세상을 살아간 사람이다. 이런 여성의 삶과 사고 방식이 과연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어떤 감동이나 의미를 전해 줄 수는 없을까.
300여년 전 조선의 한성부 좌포도청에서 ‘다모’로 일했던 여자, 채 옥의 그 누구보다 자유로워 진보적일 수밖에 없는, 그 누구보다 가슴에 충실해 따뜻할 수밖에 없는 삶을 쫓아가 보자!

 

<수록내용>

제 1 화 : 좌포도청 다모(茶母)인 채옥은 여인들이 관련된 사건의 조사를 맡 은 포청 소속 관비이다. 양가집 별당 아씨 살해 사건은 채옥의 기 지로 범인이 가려지지만 수사에 무리가 있었다며 종사관인 황보 윤은 오히려 채옥을 나무란다. 나라의 근본을 흔드는 위험한 범죄, 위조엽전인 사주전이 시중에 돌자 포청이 은밀히 수사에 들어간다. 채옥은 남장을 하고 경기도 로 기찰에 나서고 전국 방방곡곡에 포교들이 잠행에 나서는데, 채옥은 나루에서 성백과 첫 대면을 하게 된다. 무리를 이끌고 길을 가던 성백은 남장을 했지만 채옥이 여인네라는 것과 무술 실력 이 예사롭지 않음을 알아채고 정체가 궁금해 은밀히 뒤를 따른다. 장터에서 사주전이 통용되는 것을 살피던 채옥은 들병이 타박네 와 마축지에게 봇짐을 날치기 당하고.. 채옥이 위 험에 처하자 비호같이 나타난 성백이 구해주고 뒤늦게 현장에 당 도한 윤은 성백을 오해하고 칼을 겨누는데, 일합에 서로의 비상한 검술을 알아챈 성백과 윤은 긴장하고...

 

제 2 화 : 뒤늦게 현장에 당도한 윤과 원해가 성백을 오해하고 칼을 겨누는데 일합에 서로의 비상한 검술을 알아챈 성백과 윤은 긴장하고 채옥이 나서서 은인임을 밝히자 서로 겨눴던 칼을 거둔다. 성백은 채옥이 포청 소속 다모라는 것을 알고는 홀연히 자리를 뜨고 윤은 그가 전설적 협객 황현기의 제자 일 것이라 짐작한다. 윤과 채옥 일행은 포청으로 향하는데 상두꾼 패와 일전 중에 발을 다친 채옥은 뒤쳐져 물에 발을 담근다. 폭포 물에 몸을 담근 채옥은 어린 시절 어머니에 대한 상념에 잠긴 다. 그녀의 어릴 적 이름은 장재희였다. 부제학을 지낸 장일순 대 감의 슬하에서 열 네 살 먹은 오라비와 다복하게 크던 7살 어린 계 집아이 재희. 아비가 역적으로 몰려 집안이 풍비박산 나면서 어머 니의 생사도 모르고 오라비 재무와도 헤어지게 된다. 포청에 도달하니 윤이 늦도록 채옥을 기다리다 검을 잡으라 하고 단도를 잡은 채옥의 손목을 쳐 칼을 떨어뜨리며 "내가 너에게 무엇 이냐" 안타까이 묻고 대답을 못하는 채옥에게 화를 낸다. 어린 시절 채옥과 처음 만나던 때를 회상하는 윤. 서출로 태어나 비상한 머리와 재주에도 불구하고 설움을 받았던 황보 윤은 어린 관비 재희를 위해준다. 황보 현감은 머리가 좋은 아들 윤에 대한 남다른 기대와 가슴 아픈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깊은 산 속 사찰에 들어가 수양을 하라며 재희를 몸종으로 딸려보낸 다. 승군의 대장이었던 수월대사의 휘하에서 수련에 들어간 윤은 검술을 익히고, 늘 그림자처럼 보필하며 지켜보던 재희 또 한 세월이 가면서 무술에 능해진다. 수월대사는 좌포청 대장인 조세욱에게 윤을 천거하고 조 대장은 윤의 무술과 사람됨을 알아보고 그를 거둔다. 윤은 재희를 다모로 데려가고 싶다고 황보 현감에게 청하고 윤의 마음을 안 현 감은 절대 사사로운 정으로 재희를 취하지 말 것을 당부하는데...

 

제 3 화 : 사주전 정보를 캐다가 살해된 정보원의 상가에 문상 온 윤과 채옥 일행은 망자의 남은 옷가지와 짚신에서 단서를 발 견하고 삼개 포구로 향한다. 채옥의 일이라면 뭐든지 목숨을 거는 병택이 아버지 안녹사에게 뇌물로 들어온 진짜 산삼을 들고 나와 채옥에게 건네고, 채옥은 포교부장 백주완과 심마니 남매로 위장하고.. 한 뿌리에 백 냥 짜리 귀한 산삼을 보려고 주막에 사람들이 몰려들고 맹인으로 변복하고 길을 가던 성백도 무리에 끼어드는 데.. 이런저런 흥정이 오가는데 병약한 노모를 위해 산삼을 열냥 에 팔라고 애원하는 총각이 나타나자 성백이 끼어 들어 산삼전문 가 흉내를 내며 사람들의 혼을 빼놓고는 산삼을 빼돌린다. 채옥이 알아채고 달려나가지만 성백은 산삼을 불쌍한 총각과 노모에게 건네고 사라진 뒤였고 채옥은 삼을 돌려주는 총각에게 닷 냥 만 내라며 미련 없이 줘버린다. 숨어 지켜보던 성백은 기개 못지 않게 심성도 곱다며 먼저 인연을 맺지 못한 것을 아쉬워하며 발걸 음을 돌린다. 성백은 사주전을 현물과 바꿔 저잣거리에 통용시키고 있는 거상 최달평에게 포청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귀띔하고 달평 은 이미 수 일전 포청의 끄나풀을 제거한 적이 있다며 상인들은 피 해자로 인식되고 있으니 산채 쪽에서 더 조심하라고 말한다

 

제 4 화 : 사주전을 찾아내고 일당을 잡아 자랑스럽게 고하는 채옥에게 윤은 큰 위험을 겪을 뻔했다며 불같이 화를 내고, 채 옥은 누가 될 일을 했다면 포청을 떠나겠다며 포청 소속 신분증인 통부와 포승을 두고 미련 없이 돌아선다. 윤은 당황했지만 침착을 되찾고 다른 포교들에게 사주전 통용의 우두머리로 보이는 여각주인과 잔당을 잡으라고 명령한다. 원해는 삼개나루에서 사주전을 통용시키는 패거리의 수장인 여각주인 노각출을 잡지만 물건값으로 받은 돈을 사주전 인지 모르고 통용했다는 자백만 듣는다. 결국 사주전 수사는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고, 채옥은 포청을 떠나 주막으로 가 관노비문서가 옮겨지길 대기한다. 주막에서 대낮부터 술을 마시던 채옥은 불쌍한 모녀를 희롱하는 사내들을 보고 분노하지만 더 이상 포도청소속이 아니라는 생각으 로 애써 외면하는데, 윤과 원해가 주막 담장 너머에서 그 광경을 보고 있다 포승과 통부를 던져 주자 다모 본연의 자세로 돌아와 사 내들을 체포한다

 

제 5 화 : 마축지와 각출은 옥을 탈출해 밖에서 대기하던 채옥과 만난다. 성백도 각출을 구하기 위해 망을 보던 중 윤이 포청군사를 이끌고 탈주자를 잡기 위해 달려 와 실제로 발포명령을 내리자 쏟아지는 포화 속에서 그들을 구해 내 채옥과 다시 마주선다. 산채로 돌아온 성백은 달평과 불편한 대립을 하고 각출은 두고보자며 주먹을 떤다. 잠입에 성공한 채옥과 마축지 또한 달평 의 시험에 걸려드는데 채옥의 정체를 아는 성백이 나서서 감싸주 고 모른척하며 떠나라 한다. 한편 파옥하고 죄수들이 달아난 문제로 숙종이 친히 문 책을 하는데 조대장은 옥문을 일부러 열어준 것이라며 계 책이 있으니 시간을 달라고 보고해 달포의 시간을 허락 받지만 파옥 문제로 조정에서는 윤을 파직하고.. 성백 일행에 합류하지 못한 채옥은 나루에서 기회를 기다리고, 파 옥하고 도망친 각출을 찾는 군사의 무리가 검문을 하자 성백과 각 출은 긴장한다. 그때 마축지가 사람들 틈에서 소란을 일으키고 그 틈을 타 강물 속에 잠영하고 있던 채옥이 수면을 박차고 날아올라 성백과 각출을 구해 물 속으로 숨어든다. 잠영으로 강을 거슬러 마 축지가 기다리고 있는 뗏목에 올라타 목숨을 건진 성백은 채옥 일행과 함께 가기로 한다.

 

제 6 화 : 산채 언저리에서 주막을 운영하며 채옥 일행의 기별을 기 다리는 원해와 타박녀는 비둘기를 이용해 소식 을 주고 받지만 아무런 진전이 없자 애가 탄다. 밤에 몰래 산을 내려온 채옥은 산채에 군사가 너무 많아 사주전을 만드는 주전판과 풀무간을 전혀 찾을 수가 없다고 사정을 얘기하고 산채지형도를 전한다. 한편 좌포청에는 파직된 윤의 후임으로 조치오가 종사관으로 부임한다. 채옥은 풀무간을 발견하지만 주전판을 찾지 못하자 성백의 신임 을 얻기 위해 대풍라병환자들이 사는 마을로 따라가 병구 완을 한다. 채옥은 성백이 아저씨라 부르는 학철이 낯이 익는데.. 채옥은 어린 시절의 어렴풋한 기억에 성백과 학철이 겹쳐지자 정 확한 사연을 알 수 없어 당황한다. 성백도 이상한 느낌에 채옥과 어린 시절과 아버지에 대한 기억을 캐보지만 서로 대답이 엇갈린다

 

제 7 화 : 채옥이 관군의 화승총에 벌집이 될 위기에서 비호같이 달 려온 성백에게 구출된다. 그러나 부상이 큰 채옥은 혼절하 고.. 같은 시각 불길한 채옥의 꿈을 꾼 윤은 난희의 극진한 간호로 병석에서 일어난다. 총탄이 박힌 채옥의 등을 성백이 직접 칼로 갈라 치료해주며 남자도 견디기 어려운 상황을 견디게 하는 힘이 도대체 무엇이냐 안타 까와하지만 채옥은 고개를 숙일 뿐이다. 윤은 채옥이 걱정돼 좌포청으로 백부장을 찾아가지만 치 오에게 냉대를 당하고 문전에서 돌아온다. 원해로부터 채옥의 위급을 알리는 전갈이 오자 견딜 수 없는 윤은 포도 대장 조세욱에게 토벌을 청하지만, 아직 증거가 충분치 않아 기다려야 한다는 답만 듣는다. 주완은 뒷일을 책임진다며 윤의 등을 떠민다. 채옥은 성백이 한양으로 보내는 밀사인 수명을 잡으려다 칼싸움을 벌이던 중 다친 어깨로 인해 제대로 싸우지 못하고 위기 에 처하는데, 윤이 나타나 채옥을 구한다

 

제 8 화 : 산채에서 홀로 기다렸다는 듯이 채옥을 맞이한 성백은 자신은 도적떼가 아니라며 백성의 원을 모아 새로운 세상을 만들 것이라며 함께 가자 하지만 채옥은 자신은 포도청 다모라며 고개를 젓는다. 채옥과 주완, 원해는 풀무간에 갇 혀 화염에 휩싸일 뻔한 마축지를 구해내고 조치오를 따라 계곡을 내려가는데, 앞서간 치오의 군사는 모조리 무참 히 살해당하고 혼자 남은 치오도 성백과 칼을 마주했다가 역부족 으로 전사한다. 망연자실 해 처참한 상황을 차마 눈뜨고 볼 수 없 는 채옥 일행. 150명이 넘는 전몰군사와 토포장 치오의 합동 장례가 치러진다. 조 대장은 어리석은 장수의 아비로서 침통해하다 혼절한다. 채옥은 형조판서를 만나 자신이 화적에게 속아 사태가 벌어진 것 이라 고하려하지만 내쳐지고, 옥에 갇힌 윤에게서 '더 이 상 애쓰지 말고 나 같은 인연은 잊으라'는 가슴 아픈 기별을 듣는 다. 손쓸 길이 없어 안타까워하던 채옥은 목숨을 걸고 궁궐로 잠입해 숙종을 만나려 무리하게 시도하다 왕의 호위무사들에 게 죽을 고비에 처한다.

 

제 9 화 : 채옥은 윤에게 마지막을 고하는 애절한 편지를 남기고 목숨을 걸고 궁궐로 잠입해 숙종을 만나려 무리 하게 시도하다 왕의 호위무사(박준규)에게 죽을 고비에 처한다. 그 러나 채옥의 간절함에 숙종은 귀를 기울여 궁 안에 역모를 주도하 는 자가 있다는 것을 알아채고 은밀히 조대장과 윤을 풀어 주고 전모를 밝히라고 명한다. 채옥은 사경을 헤매고, 윤이 어의를 목숨을 내놓고 협박해 진맥하 게 하지만 살릴 방법이 없다는 말을 듣게 된다. 윤은 흐르는 눈물 을 주체하지 못한 채 채옥을 들쳐 매고 어린 시절을 함께 보낸 산 사로 향한다. 스승인 수월대사와 기를 모아 채옥을 살리려 애를 쓰는 윤. 온갖 방도를 다 써보고 공을 들이지만 채옥은 의식이 돌아오 지 않는다. 그때 채옥이 마지막으로 쓴 서찰을 옷 속에서 발견하는 데.. 어린 시절 첫 만남부터 아픈 인연에 대한 글, 숙종을 찾아가 며 마지막을 고하는 인사에 윤은 자신이 목숨을 이어온 이유도 채 옥이라며 소리내어 운다. 윤은 시간이 흘러도 숨이 돌아오지 않는 채옥을 죽일 각오로 천령 개(天靈蓋) 의식을 마지막으로 행하는데..

 

제10회 : 채옥을 살리겠다고 무단 이탈했던 윤에게 분노 한 조대장은 난희의 간곡한 청에 윤을 용서하고, 포청에 남을 거라면 채옥을 다른 곳으로 보내고 난희와 정혼할 것 을 명한다. 부모님의 위패가 모셔져 있다는 절을 찾은 채옥은 오열하고, 몰살 된 마을 주민들의 혼령을 위로하러 온 성백은 젊은 여인 이 다녀갔다는 얘기를 듣고 잃어버린 동생 재희일 것이라 짐작하 며 안타까워한다. 한편 포청에서는 사주전 일당이 국가 기관인 병조 내에도 손을 뻗 치고 있음이 드러나자 화적패 정도가 아니라 역모를 꾀하는 세력 이라는 것을 알아채고 놀란다. 채옥이 건강해져 돌아오자 윤은 이제 채옥을 사랑하는 마음을 숨 기지 않는데.. 채옥은 성백을 잡아야 한다고 고집을 부리고, 화가 난 윤은 성백을 잡아도 베지 못할 것이라며 난희와 정혼하겠다 선 언한다. 채옥은 무비사로 소속이 바뀌고, 식음을 전폐하고 채옥만 걱정하던 병택은 좋아 어쩔 줄을 모른다.

 

제11회 : 화적으로 변복한 채옥과 마축지는 성백 일당을 기다린다. 소문을 들고 찾아온 성백은 채옥의 관군일행과 대치하게 된다. 그때 윤이 나타나 성백과 감정이 섞인 대결을 벌이게 되는데, 위급한 상황이 벌어지자 각출이 성백을 구하고 희생된다. 도주하던 성백과, 홀로 뒤따라온 채옥은 지하 동굴로 떨어지게 되고, 서로 칼을 겨누면서도 차마 베지는 못한다. 심한 부상에 지친 둘은 동굴에서 나갈 길을 찾지 못하고 기력이 쇠해지며 혼절한다. 목숨을 잃을지도 모른다는 위기감을 느낀 성백과 채옥은 서로를 의지하며 동굴이 붕괴될 위험도 감수하고 구조신호용 폭죽을 쏘 아 올리는데...

 

제12회 : 채옥과 장성백을 찾는 윤을 보며 원해는 사사로운 감정으로 군사 들을 다치게 하지 말라고 한다. 윤은 애써 화를 누르며 원해에게 장성백을 찾는 일은 절대 사사로운 감정이 아니라며 수색에 더욱 열을 올린다. 한편, 감영에서 양 판관이 나와 윤에게 도성으로 돌 아가라 하지만 윤은 판관의 수사에 협조하겠다고 하며 원해를 도 성으로 돌려보낸다. 동굴 안에서 계속 나갈 곳을 찾던 채옥은 성백이 상처가 깊어지고 정신이 혼미해지자 당황하지만 이내 성백을 살리기 위해 정성껏 돌본다. 성백은 자신을 돌보다 잠이든 채옥을 보며 가슴이 따뜻해 짐을 느끼고, 두 사람은 마음속의 한을 서서히 꺼내기 시작한다. 양 판관이 역모의 무리라는 사실을 눈치 챈 윤과 백부장은 해주감 영으로 보낸 원해가 돌아오기까지 상황을 살피며 양 판관 일행을 감시한다. 양 판관은 상황이 점점 어렵게 돌아가자 슬그머니 도망 갈 준비를 하지만 윤이 미리 길목을 막는다. 채옥이 독지네에 물리자 성백은 자신이 중독 되는 것도 잊은 채 채옥을 살린다. 정신을 차린 채옥은 죽어가는 성백을 보며 오열하고, 드디어 출구를 찾아내는데...

 

제13회 : 관군과 대치하던 장성백의 군사들은 마지막, 순간 채옥이 스스로 인질이 되는 바람에 성백을 구출해 산채로 돌아온다. 부상에서 회 복된 성백은 자신 때문에 죽어간 동료들을 생각하며 평범한 필부 로 살아가고자 산채를 떠나려한다. 성백의 마음을 돌이킬수 없다 고 판단한 달평은 관군의 소행인 것처럼 위장해 마을 사람들을 모 두 학살한다. 무참히 죽은 마을 사람들을 보며 성백은 다시 분노 의 칼을 들게 된다. 한편 조세욱은 역모의 실체에 접근하고자 홀로 적진으로 갔지만 일이 어긋나면서 심한 부상을 입고 목숨이 위태롭게 된다. 달평은 동요하는 성백의 마음을 다잡고자 인질로 잡혀온 타박녀를 다모 인 것처럼 위장해서 성백에게 벨 것을 강요한다. 성백을 사랑하는 채옥의 마음을 알게 된 황보 윤은 채옥과 함께 먼 곳으로 도망가려하지만, 채옥은 오히려 윤의 칼로 자결을 시도 한다. 결국 채옥을 풀어준 윤은 채옥을 가슴에 묻는다. 산채로 달 려온 채옥은 성백이 달평의 계략에 말려 부하들 앞에서 타박녀를 베는 장면을 목격하게 된다.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는 조세욱의 곁에서 역모의 꼬리를 잡지 못 해 안타까워하던 황보윤은 조세욱의 칼에 묻은 단서를 통해 역모 의 배후가 병판 정필준임을 알게 되는데...

 

제14회 : 드디어 세자빈의 초간택일을 맞아 양갓집 규수들이 대궐로 모여든 다. 장성백과 그의 군사들은 이 날을 개벽의 날로 정하고 도성으 로 숨어든다. 뒤늦게 역모의 군사들이 가마교꾼으로 위장해 이미 궁궐로 숨어들었음을 알게 된 황보 윤 일행은 무장한 채 대궐로 향 한다. 도성으로 진군을 준비하던 장성백은 지원군으로 오기로 된 군사 가 왜군이라는 사실을 알고 달평에게 속았음을 깨닫는다. 하지만 이미 궁궐에 난입한 교꾼들은 칼을 뽑아들고 임금이 있는 편전으 로 향한다. 궁궐의 군사들과 싸워가며 편전으로 항하던 황보 윤 일 행은 역모 군사들과 마주치게 된다. 정필준이 임금을 인질로 잡고 황보 윤 일행과 대치하는 사이, 역모 군사로 변복한 채옥에 의해 정필준은 죽고 결국 역모는 무위로 끝난다. 한편, 성백은 군자금을 빼돌려 도망치는 달평을 뒤쫓고, 성백을 쫓 던 채옥은 달평에게 인질로 잡힌다. 임금을 구하고 높은 벼슬을 제 수받은 황보 윤이지만 채옥이 인질로 잡힌 것을 알게 되자 바로 말 머리를 돌려 나루로 향한다. 바닷가, 채옥을 인질로 잡고 위협하는 달평 앞에서 채옥을 구하기 위해 칼을 내려 놓는 황보 윤과 뒤늦게 도착한 장성백은 다시 서로 에게 칼을 겨누게 되는데...

 

<서플먼트>

- Audio Commentary : 감독, 출연자 음성해설 (1~2부)

- Video Commentary : 비디오 코멘터리
- Interview : 인터뷰 (하지원, 김민준, 이서진, 권오중, 김민경)
- 茶母메이킹필름 젊은사극

- 竹林踏步 : 대숲장면 메이킹

- 각종 방송 자료

- Photo Gallery : 포토갤러리

- 시놉시스

- ˝茶母˝ 를 만든 사람들 (Cast and Crew)

- NG모음

- 茶母嬖人列傳 : 다모폐인열전

- 茶母嬖人日報 : 다모폐인일보

- 뮤직비디오

- 제1회 茶母嬖人 전국정모

- 폐인작품 Gall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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