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범우문고222
인간을 바라보는 데 있어서 폭넓은 도량을 느끼게 해준 <신화>, 시대의 무상함과 함께 일제에 시다렸던 지난날을 잊고 있는 건망증을 은연중에 나무라고 있는 <음구>, 죽음의 문제에 일종의 체관을 보여준 <풍마> 등은 향파 소설이 지닌 세련된 현실 달관의 세계를 매우 잘 웅변해 준 작품들이라 할 수 있다.
경남 합천에서 출생, 호는 향파.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가난과 사랑>이 입선됨. 이후 단편 <치질과 이혼>, <여운> 등 발표. 1949년 부산수산대학 교수.
1958년 부산시 문화상, 1962년 경상남도 문화상, 1979년 대한민국예술원상, 1983년 불교 아동문학상, 1984년 대한민국문학상, 아동문학부문 불상 수상.
단편 창작집 《조춘》《풍마》, 수필집 《예술과 인생》《뒷골목의 낙서》《경랑을 타고》등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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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홍 론/신동환
신화
음구
풍마
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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