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판사 ◆

디자인이음


◆ 책소개 ◆

세계적인 플로리스트 제인 패커가 소개하는 쉽고 아름다운 꽃장식!

제인 패커의 『플라워 인테리어』. 독창적이면서도 어렵지 않게 따라 할 수 있는 꽃꽂이 방법을 소개하는 책이다. 약간의 상상력과 실험 정신, 일반적인 기준에 얽매이지 않는 시각만 있다면 충분할 정도로 쉽고 간단한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다. 어디서나 쉽게 구할 수 있는 꽃을 사용해 꾸미지 않은 듯 자연스럽고 쉽게 집안 분위기를 환하게 밝혀줄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화기를 재치 있게 사용하면 꽃을 적게 사용하더라도 훌륭한 효과를 볼 수 있음을 알려주고 가보로 여길 만한 고급 유리 제품이 없더라도 집에 있는 용기들을 사용해 꽃을 꽂아둘 수 있다는 것을 직접 보여주고 있다. 꽃을 고르고 손질하고 돌보는 꽃꽂이의 중요한 기본 지침부터 현관에서 시작해 주방과 식사 공간, 거실과 욕실을 거쳐 침실까지 꽃으로 집안을 꾸며보는 방법까지 자세하게 설명한다.

◆ 상세이미지 ◆




◆ 목차 ◆

008 프롤로그
011 꽃 구입하기, 손질하기, 되살리기
012 플라워 디자인 철학
015 가장 좋아하는 꽃
016 현관
036 거실
084 주방과 식사 공간
120 침실과 욕실
148 참고물품 출처
152 에필로그


◆ 출판사 서평 ◆

집을 특별하게 꾸미는 데 있어서 꽃만큼 효과적인 소재도 없을 것입니다. 소홀히 다뤄지고 있던 공간도 꽃이 있다면 화사하고 향긋한 기운을 품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무조건 많은 꽃을 사용해야만 플라워 인테리어가 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이 책의 저자 제인 패커는 꾸미지 않은 듯 자연스럽고 쉽게 집안의 분위기를 환하게 밝혀줄 방법을 알려줍니다. 예를들어 다양한 꽃병을 모아놓은 다음 그중 몇 군데에만 꽃을 꽂아놓으면 대여섯 줄기만 사용해도 풍성한 느낌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생기 넘치는 꽃이 있다면 고급 유리 제품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습니다. 낡은 우산꽂이 같은 의외의 물건들이 예상치 못한 작품을 만들어 내기도 합니다. 저자는 이 책에서 계절과 공간에 맞는 꽃을 제대로 활용하는 방법도 소개하고 있습니다. 거실, 현관, 식당 등 집안의 특성에 맞는 플라워 디자인은 집안에 활기를 불어넣어줄 것입니다. 몽환적인 빛깔의 수국과 드라마틱한 아마릴리스, 향기가 진한 수선화, 은빛 광채를 띤 유칼립투스, 순수한 튜브로즈……. 이처럼 싱싱한 꽃은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들어줍니다. 꽃을 보고 미소를 지을 수 있는 행복한 플라워 인테리어를 시작해보세요!

[출판사평]

전 세계에서 뛰어난 플로리스트로 인정받는 제인 패커의 플라워 디자인은 신선하고 모던한 방식을 결합한 그녀만의 독특하고 우아한 스타일로 유명하다. 특히 영화, 패션, 비즈니스 업계의 많은 고객층에게 사랑받고 있는 그녀의 디자인은 현재 전 세계로 유통되고 있으며, 제인 패커의 작품에 심취한 수많은 사람들이 그녀의 신비한 테크닉을 배우기 위해 제인 패커 플라워 스쿨에 모여들고 있다. 이 책에서는 제인 패커가 가장 좋아하는 꽃들을 활용해 집안 곳곳에 다채롭고 변화무쌍한 스타일을 선사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제인 패커는 먼저 꽃을 고르고 손질하고 돌보는 꽃꽂이의 중요한 기본 지침을 다룬다. 그런 다음 화기를 선택할 때 고려해야 할 핵심적인 디자인 원칙을 설명하고, 언제든 필요할 때마다 꺼내 쓸 수 있도록 다양한 꽃병을 수집하고 소장할 것을 권한다. 또한 계절에 따라 그녀가 가장 좋아하는 꽃들을 소개하고, 어떤 꽃이 수명이 길고 경제적 효율이 큰지 알려준다.
다음으로 제인 패커는 현관에서 시작해 주방과 식사 공간, 거실과 욕실을 거쳐 침실까지 집안의 모든 공간으로 독자들을 데리고 간다. 벽난로 위 선반에는 드라마틱한 꽃 장식이 있고, 콘솔 테이블에는 꽃병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다. 주방 테이블 위에는 주전자 가득 생기발랄한 꽃들이 꽂혀 있고, 커피 테이블에는 감미롭고 매혹적인 꽃이 놓여 있다. 가까이서 응시할 수 있는 앙증맞은 꽃다발을 포함해 손님용 침실과 욕실을 꾸며주는 매력적인 꽃 장식도 볼 수 있다.
싱싱한 꽃에는 사람의 마음을 고양시키고, 어느 공간에나 개성과 활력을 부여하는 탁월한 능력이 있다. 이 책에서는 부자연스러운 꽃다발이나 틀에 박힌 꽃 장식을 찾아볼 수 없다. 오로지 예쁘고 심플하며 누구나 만들 수 있는 디자인만이 있을 뿐이다. 아마 독자들도 집에서 재현해보고 싶어질 것이다.


◆ 저자소개 ◆

저자: 제인 패커 저자 : 제인 패커
저자 제인 패커(Jane Packer)는 영국 출신의 세계적인 플로리스트이며, 감성적이고 창의적인 그녀의 스타일은 영국 왕실은 물론 영화계 패션계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Mark’s & Spencer Garden 플라워쇼 골드메달을 수상을 비롯해 7차례에 걸쳐 수상했다. 활발한 크리에이티브가 전무한 플라워 디자인 분야에서 개성 있는 디자인과 파격적인 오브제를 사용함으로써 ‘브리티시 모던 디자인’을 상징하게 되었다. 1982년에 ‘제인 패커 플라워’를 개업했고, 1990년에 처음으로 런던에 ‘제인 패커 플라워 스쿨’을 설립했다. 2004년에는 웹사이트 janepacker.com을 열어 독특한 플라워 디자인을 전 세계에 전하기 시작했다.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은 『제인 패커의 플라워 인테리어』를 비롯해 10권의 책을 출간했고, 각종 TV 프로그램 출연 및 강연활동을 통해 그녀의 플라워 철학을 세계적으로 전하고자 노력했다. 2011년 11월 9일, 2년간의 투병생활을 끝으로 생을 마감했다. 현재 런던, 뉴욕, 서울, 도쿄, 쿠웨이트 시티 등에서 제인 패커 숍과 스쿨이 운영되고 있다.

역자 : 이정민
역자 이정민은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일했다. 글밥아카데미를 수료한 후 현재 바른번역에서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