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판사 ◆

미래아이


◆ 책소개 ◆

경제 위기, 지구 온난화, 전쟁과 테러… 이 모든 것의 중심에는 '석유'가 있었다!

<미래생각발전소> 시리즈 제1권 『검은 눈물 석유』. 이 책은 인류의 기술혁명을 가능하게 하고 우리의 24시간을 환하게 밝혀주는 검은 에너지 '석유'에 대해 알아봅니다. 석유의 역사와 함께 석유가 우리 생활, 그리고 세계의 정치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하나의 줄기로 연결시켜 알아봄으로서, 어린이들이 석유에 대해 다양한 사고를 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인간은 이미 3,200년 전부터 석유의 존재를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석유는 아주 오랜 세월동안 수수께끼의 물질로 남아 있었다가 19세기 들어 굴착 기술이 발전하면서 긴 잠에서 깨어나 세상에 등장했습니다. 때맞춰 미국에서 자동차가 발명되면서 석유는 우리 생활에서 없어선 안될 커다란 존재가 되어버렸습니다.

석유는 세계의 질서를 급격히 바꾸어 놓았고, 이제는 석유를 쟁탈하기 위해 전쟁을 하기 시작합니다. 석유를 차지하는 곳은 세계 경제의 중심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석유 때문에 집안 살림과 나라 살림이 휘청거리기도 합니다. 무분별한 남용으로 인해 석유는 계속해서 줄어들고 있습니다. 때문에 많은 사람들은 석유를 대체할 에너지를 찾기 위해 노력중입니다.

<미래생각발전소> 시리즈
여기저기 단편적으로 흩어져 잇는 지식과 정보들을, 다양한 주제로 통합하여 보여 줌으로써 사물과 현상을 보는 통찰력과 비판적 사고를 길러주는 새로운 개념의 지식 교양서입니다. 다양한 지식과 감성에 목말라 있는 아이들에게 자기 생각과 자기 관점을 갖게 합니다.

◆ 상세이미지 ◆




◆ 목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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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서평 ◆

세상에 흩어져 있는 온갖 지식,
미래생각발전소에서 새롭게 체계를 잡다!


기존의 단편적인 지식을 나열하는 지식 책은 이제 그만!
지식의 새로운 형태를 제시하는 미래생각발전소 시리즈

고유가, 경제위기, 지구 온난화, 전쟁과 테러, 미국산 수입 쇠고기…. 하루에도 엄청나게 쏟아지는 사건과 사고, 온갖 정보들. 인터넷에 접속해 클릭 몇 번으로 원하는 지식을 얻을 수 있고 볼 수 있는 오늘날, 과학 지식은 전문가만의 소유가 아니라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대중적인 것이 되어 가고 있다. 그러나 우리의 삶을 휘어잡고 있는 이런 내용들을 제대로 이해하고 반응할 수 있으려면 서로 무관하거나 별로 상관이 없어 보이는 단편적인 지식 사이의 관계를 연결하는 능력이 필요하다.

『검은 눈물, 석유』는 미래생각발전소 시리즈 제1탄이다. 하나의 소재(제재)에 대해 학년과 영역별로 나뉘어 흩어져 있는 단편적인 지식과 정보들을 한데 모으고(주제통합) 그것을 다시 새롭게 체계를 잡아 다양하면서도 깊이 있는 지식을 제공하고자 기획된 시리즈이다.

사물과 현상을 보는 통찰력을 길러주는 책
미래생각발전소 시리즈는 다양한 사물을 중심으로 사물과 현상에 대한 개념을 설명한다. 그러나 그것은 각자 독립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상호 연결되어 총체적인 사회 인식에 도달하게 한다. 그러면서 사회 현상 속에 감춰져 있는 본질이 무엇인지 논리적으로 정리해 놓았다. 개념과 범주를 뛰어넘는 서로간의 연결이나 소통을 통한 이런 통합적 사고능력은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 아이들한테 꼭 필요한 능력이다.

왜 통합교과인가?

그러나 현재 학교과정에서의 지식 전수는 교과와 영역, 학년별로 나뉘어 조각조각 흩어져 있다. 그러다 보니 아이들은 배운 내용을 기억하기도, 내용상의 관련성을 파악하기도,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하기도 어려운 실정이다. 시대는 흩어져 있는 정보나 지식을 수집하고 분석하고 해석하여 자기만의 방식으로 새롭게 재창조하는 능력을 요구하는데, 실제 아이들한테 주어지는 지식은 단편적이고 나열적인 지식에 그치고 있다. 그래서 자기관점, 자기생각을 바탕으로 사물을 새롭게 인식하고 해석하는 사고 능력을 길러주기 위해 미래생각발전소가 탄생했다.

새롭게 보이는 지식에 대한 놀라움, 새로운 지식을 알게 되는 기쁨, 그리고 감동까지!
미래생각발전소는 하나의 소재를 중심으로 그와 관련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역사 등을 새롭게 재구성(통합하여)하여 새로운 하나의 지식체계로 잡아주어 보여준다. 통합교과라는 것이 단순히 국어, 사회, 과학 등 관련 내용을 물리적으로 한데 모아놓은 것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많은데, 통합교과라는 의미는 이런 것이 아니다. 각 영역별, 교과별 내용을 화학적으로 결합하여 새로운 지식으로 체계화하고 정리해서 보여주되, 그것을 하나로 꿸 수 있는 관점이 있어 판단하고 생각해 보고, 맥락을 이해하게 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사물을 보는 새로운 눈을 키우고, 사회와 현상을 보는 비판적인 안목을 키우게 된다. 이전에 알고 있었던 사실일지라도 그것을 어떤 의미로 이해해야 하는지, 기존의 사실들과 정보들이 어떤 식으로 연결되어 있는지를 알게 되고, 새롭게 재구성하는 눈을 키운다. 그러나 이 모두는 강요하지 않는다. 가르치려고도 하지 않는다. 암기할 필요도 없다.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얻어지기 때문이다.

제1편 『석유』는?
인류의 기술혁명을 가능하게 하고 오랫동안 우리의 24시간을 환하게 밝혀주었던
‘검은 에너지’ 석유.
미래생각발전소 제1탄으로 석유를 선택한 이유는 중요하면서도 간단하다.
‘석유’를 통해 우리 사회, 나아가 전 세계의 정치, 경제, 역사를 살펴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현재 우리의 모습을 통찰할 수 있기 때문이다. 비록 아이들이지만 석유가 단순히 어른들이 자동차를 굴리고, 공장을 돌리고, 집을 따뜻하게 하는 에너지원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생활 깊숙이 들어와 있음을 알고 그 중요성을 새롭게 환기할 수 있기 때문이다.
석유는 지금 고갈되고 있다. 2~30년 후면 전 세계 석유매장량이 눈에 띄게 감소할 것이라고 비관론자들은 말한다. 낙관론자들의 반박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분명한 건 석유가 유한자원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석유 때문에 물가가 오르고, 집안 살림과 나라 살림이 휘청거리고 하는 이유를 아이들도 알아야 한다. 더구나 석유는 지구 온난화의 주범이 아닌가?
그래서 제1탄 『검은 눈물, 석유』 편에서는 석유가 무엇인지, 석유가 어떻게 생겨나는지, 그것이 어떻게 쓰이는지, 환경에는 어떤 영향을 주는지, 왜 석유가 있는 곳에는 전쟁과 테러가 끊이지 않는지 등을 살펴보면서 석유로 인한 내 생활의 영향을 알아보고, 그것이 지금 나에게 무슨 의미인지를 돌아보게 한다.


◆ 저자소개 ◆

저자: 김성호 저자 : 김성호
1971년에 태어났다. 금융기관에서 파생상품 딜러로 활동하다가 난데없이 글을 쓰는 것이 천직이라 생각하여 출판계로 몸을 던졌다.
학생 시절은 주입식 입시 교육의 전성기였다. 현장 실습은 꿈도 못 꾸고 과학이나 세계사 시간에 궁금한 것이 있어도 시험과 관계없으면 묻기 힘들었고 물어도 선생님들은 가르쳐 주지 않았다. 그래서 과학과 세계사는 가장 싫어하는 과목들이 되어 버렸다. 그것이 두고두고 아쉬웠고 그래서 그런 글을 써야겠다고 결심했다. 진짜 지식은 외우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이해하는 것이라는 믿음 하나로…….
앞으로 어린이들을 위한 ‘꼬마 경제학 원론’과 세계의 종교들을 통해 세계사를 이해할 수 있는 책을 쓰려고 한다. 쓴 책으로는 현장체험 동화 『청계천』, 『이순신』, 『우리의 전통놀이』와 직업 체험 시리즈인 『카 디자이너』, 『스포츠 선수』, 『국제 변호사』등이 있다.

그림 : 이경국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목공예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사진디자인을 전공했다. 1994년 한국출판미술가협회 신인대상전에서 대상을 수상했고, 2008년 볼로냐 국제 아동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에 선정되었다. 그린 책으로는 『솔로몬의 동굴』, 『바다로 간 하백』, 『이솝의 여우 이야기』, 『라퐁텐의 아기 쥐 이야기』, 『낙서 전쟁』, 『검은 눈물, 석유』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