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디앤루니스 리뷰

한국사를 이해하려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지침서이다.
역사를 알기위해 필요한 역사서를 한권 읽어 보려 해도 난해한 용어와 낱말에 막혀 결국 읽지 못하는 경우가 있는데, 어려운 한국사 용어를 좀 더 쉬운 내용으로 풀어쓰고, 가나다순으로 정리되어 찾기 쉽게 엮었다.



목차

작가의 말
추천사
필수역사용어해설사전
부록
*고대에서 현재까지 지명 변천 일람표
*지명해설(地名解說)
*우리나라 성씨(姓氏)의 유래
*관향(貫鄕)별 현(現) 행저구역行政區域 및 성씨일람姓氏一覽
*자字 일람표
*호號 일람표
*시호諡號 일람표
*과거제도(科擧制度)
*삼국, 고려 및 조선시대 관직 및 품계
*조선시대 품계표
*고려高麗의 왕릉약표王陵略表
*조선朝鮮의 왕릉약표王陵略表
*역대歷代 고려왕 일람표
*역대歷代 조선왕 일람표
*조선시대 동반(東班-文官) 관직표官職表
*조선시대 서반(西班-武官) 관직표官職表
*외관직外官織 동반東班
*외관직外官織 서반西班
*한말관직표韓末官職表
*조선시대朝鮮時代 주요관직편람主要官職便覽
*고금관작 대조표



책속에서

관직 ․ 용어 해설


가加 고대 부여 ․ 고구려 부족단체장의 이름또는 관명. 혹은 과거에 왕에 선출된 바 있던 부족의 장이나 왕과 혼인을 맺은 인척의 부족의 장에 대한 존칭.
가각곡架閣庫 ① 고려시대 도서를 보관하던 관청. ② 조선시대 도서와 수교受敎 등 중요한 문서를 보관하던 관청.
가감역관假監役官 조선 중기 선공감繕工監에 설치되었던 종9품의 임시직 관직. 가감역假監役이라고도 함. 1718년(숙종 44)에 처음 설치되었고, 정원 3명. 국가의 토목 ․ 영선 사업을 감독함.


나두邏頭 신라 중대의 지방관직. 관등이 경위京位 제12관등인 대사大舍이기 때문에 4두품 이상의 왕경인王京人이 할 수 있던 지방관.
나례儺禮 음력 섣달 그믐날에 민가와 궁중에서 묵은 해의 잡귀를 몰아내기 위하여 벌이던 의식. 구나驅儺 ․ 대나大儺 ․ 나희儺戱라고도 함.
나례도감儺禮都監 조선시대 나례儺禮를 행하기 위해 설치된 임시관청.

제2장 과거제도(科舉制度)

과거란 옛날 중국과 우리나라에서 시행한 관리 채용시험 제도를 말하며 기원은 일찍이 한 대(漢代)로부터 시작된다.
우리나라 과거제도의 시조는 788년(신라 원성왕 4)에 실시한 독서출신과(讀書出身科)로써 왕권 강화에 목적을 두고,관리 임명을 골품제도(骨品制度)에 의하지 않고 한문(漢文) 성적을 3품(上 · 中 · 下品)으로 구분하여 인재등용의 원칙을 수립했던 것이지만 귀족의 반대에 부딪쳐 제대로 실시되지 못하였고,다만 학문(學問)을 보다 널리 보급시키는 데 큰 구실을 하였다.
그러나 엄격한 의미의 과거제도는 중국(中國) 후주(後周) 사람으로서 고려(高麗)에 귀화(歸化)해 온 쌍기(雙冀)의 건의로 958년(고려광종 9) 당(唐)나라 제도를 모방하여 창설하였고,성종(成宗) 때에 합격자를 우대하였다.

1. 고려시대(高麗時代)의 과거제도

고려 초기의 과거시험은 제술과(製述科:진사과) · 명경과(明經科) · 잡과〔의(醫) · 복(卜)과〕를 두었으며,1136년(인종 14)에 이르러서 정비를 보게 되었는데 그 내용은 도표와 같다.
문관 등용시험으로 제술과와 명경과가 있었는데 제술과를 더욱 중요시하여 고려시대를 통하여 제술과의 합격자 수가 6,000여 명이나 되는데 비해 명경과는 450명 정도였다. 이것은 당시의 귀족들이 경학(經學) 보다 문학을 숭상했기 때문이다.


2. 조선시대(朝鮮時代)의 과거제도

관리의 등용을 위한 과거시험은 조선시대에 이르러 그 중요성이 더하여져 과거를 통하지 않고는 출세의 길이 거의 없었다. 과거의 내용을 보면 도표와 같으며 과거와는 구별된 취재(取材) · 음직제도(蔭職制度:蔭叙 · 南行)에 의한 문음(門蔭) · 이과(吏科) · 도시(都試) 등이 있었으나 문과가 가장 어렵고 중시되었다.




출판사 서평

본(本) 필수 역사용어 해설사전은 족보(族譜) 및 한국사(韓國史)를 이해하는데 필요한 내용(內容)에 치중(置重)하여 수록(收錄)하였고, 관청(官廳) 및 관직(官職)과 품계(品階)에 대(對)해서는 「경국대전(經國大典)」과「속대전(績大典)」그리고「대전통편(大典通編)」등의 문헌(文獻)을 참고(參考)했으며, 지명(地名)은「삼국사기(三國史記)」와「동국여지승람(東國與地勝覽)「증보문헌비고(增補文獻備考)」·「한국지명연혁고(韓國地名沿革考)」등 각지지(各地誌)에 나타나는 고지명(故地名) 중에서 성씨(姓氏)의 관적지(貫籍地)와 관련(關聯)된 지역(地域)만을 대상(對象)으로 수록(收錄)하였고 서술(敍述)은 역사적(歷史的)인 연혁(沿革)에 치중했으며,인문지리적(人文地理的) 사항(事項)은 가급적 간략하게 엮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