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판사 ◆

철수와영희


◆ 책소개 ◆

생태적 관점에서 바라본 환경 이야기『환경과 생태 이야기』. 이 책은 기후, 먹을거리, 물, 쓰레기, 에너지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누구나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잘 모르는 ‘환경과 생태 이야기’를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추어 알기 쉽게 담고 있다. 저자는 이런 환경 파괴가 우리가 일상 생활에서 흔히 사용하는 플라스틱과 콘센트 등에 연결되어 있다며, 청소년들에게 플라스틱과 콘센트 없는 세상을 상상해 보라고 제안한다. 우리가 얼마나 많은 에너지를 소비하며 사는지 한번 돌아봐야 한다는 것이다. 인간과 자연의 오랜 역사를 되새기면서 당장 눈앞의 편리함 때문에 우리의 존재 기반을 파괴하는 어리석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 목차 ◆

머리말. 불가사리를 바다로 돌려보내는 일

1장. 왜 생태를 알아야 해?
생태가 뭐야?
생태라는 말의 기원
내 안에 깃든 자연, 자연 안에 깃든 나
대량 생산, 대량 소비, 대량 폐기
생명의 가치를 존중하면서 살아가는 세상

2장. 지구가 달라졌어요
일찍 피어 버린 봄꽃들
식지 않는 도시의 열기
한반도에서 사과가 사라진다면
역사 속에 나타난 기후 변화
기후 변화로 신음하는 세계
(도시 전체가 물에 잠긴 뉴올리언스 / 히말라야가 흘리는 눈물 / 사라진 알래스카의 호수, 지구 최대의 환경 재해-아랄 해 / 사막에 내린 폭설 / 바닷물에 잠기는 섬나라 / 슈퍼 태풍 하이옌 / 지구의 경고-사막화 / 미세 먼지의 위협)

3장. 인류를 위협하는 환경·생태 문제
먹을거리
(농약 / 식품 첨가물 / 지엠오 / 씨앗 / 육식)
지구 환경
(물 / 바다 / 해양 생태 / 습지 / 숲 / 동물 복지)
쓰레기
(일회용품 / 가전제품 / 플라스틱 / 음식물 쓰레기)
에너지
(석유 / 전기 / 물건의 일생 / 착한 에너지)

4장. 생태적으로 살기
지금 나부터 실천하기
(초록 도시 대작전 / 도시 텃밭 가꾸기 / 옥상을 푸르게 푸르게 / 도시 양봉 / 빗물 저금통 / 제2의 수확-푸드 뱅크 / 길모퉁이 냉장고-푸드 셰어링)
함께 실천하기
(숲을 지키는 엔지오 / 새로운 시도-생태 공동체)
세상을 바꾸는 좋은 생각
(‘좋은 에너지’ / 적정 기술)

닫는 글. 미래를 위한 지속 가능한 발전

부록. 환경·생태 역사
국내외 주요 환경 운동의 역사 / 환경·생태 연표 / 3대 환경 협약


◆ 출판사 서평 ◆

플라스틱과 콘센트 없는 세상을 상상해 봐!
- 생태적 관점에서 바라본 환경 이야기


이 책은 기후, 먹을거리, 물, 쓰레기, 에너지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누구나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잘 모르는 ‘환경과 생태 이야기’를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추어 알기 쉽게 담고 있다.
저자는 생태적 관점에서 환경을 바라보자고 이야기한다. 모든 생명체들이 유기적인 관계 속에서 존재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인간도 하나의 생명이고 대자연 속의 일부이기에, 다른 생명이 살지 못하는 곳에서는 인간도 살 수 없다고 이야기한다. 인간만이 아닌 모든 생명이 가치를 존중받으며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환경 파괴로 인한 기후 변화로 남극과 북극의 빙하가 엄청난 속도로 녹아내리고, 사막에 폭설이 내리고, 생물종이 급격히 줄어들고 있으며 홍수, 가뭄, 태풍 등으로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가 병들어 가고 있다. 게다가 인간은 핵이라는 판도라 상자까지 열어버렸다.
이 책은 이런 환경과 생태 파괴가 지속된다면, 세계는 10년 내에 물 전쟁, 식량 전쟁을 겪게 될 것이고, 2050년에는 전 세계 인구의 3분의 2가 물 부족 사태에 직면할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우리나라의 경우는 2050년쯤 되면 아열대 기후가 되어 눈(자연설)을 더 이상 볼 수 없을 것이라고 한다.
저자는 이런 환경 파괴가 우리가 일상 생활에서 흔히 사용하는 플라스틱과 콘센트 등에 연결되어 있다며, 청소년들에게 플라스틱과 콘센트 없는 세상을 상상해 보라고 제안한다. 우리가 얼마나 많은 에너지를 소비하며 사는지 한번 돌아봐야 한다는 것이다. 인간과 자연의 오랜 역사를 되새기면서 당장 눈앞의 편리함 때문에 우리의 존재 기반을 파괴하는 어리석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모든 생명은 가치를 존중받으며 살아가야 해

이 책은 환경과 생태를 지키고 인류의 지속 가능한 삶을 유지하기 위해선 자원 낭비, 대량 소비를 줄이고 태양광, 풍력, 지열 등을 이용한 에너지 전환을 통해 우리의 생활 양식을 바꿔야 한다고 강조한다.
나아가 인간뿐 아니라 모든 생명이 가치를 존중받으며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환경 단체들과 생태공동체 등 전 지구적인 노력들을 소개하고 있다. 청소년들이 일상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일들에 대해서도 알려 준다.
이 책의 구성은 생태와 환경의 기본 개념에서부터 출발해 기후 변화 등으로 지구가 어떻게 달라지고 있는지, 인류를 위협하는 환경과 생태 문제에는 구체적으로 어떤 것들이 있는지, 환경과 생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어떤 노력들이 필요한지 등 환경과 생태에 대한 여러 가지 이야기들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입체적이고 종합적으로 다루고 있다. 마지막 부분에서는 책 부록으로 환경·생태와 관련한 국내외 주요 사건과 역사, 연표를 담았다.


◆ 저자소개 ◆

저자: 최원형 저자 : 최원형
저자 최원형은 강원도 강릉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에서 공부했다. 잡지사 기자와 EBS와 KBS에서 방송작가로 일했고 아이를 키우면서 어린이 책(특히 과학, 환경)을 눈여겨 읽기 시작했다. (사)어린이도서연구회에서 환경ㆍ생태 책을 읽고 고르는 활동을 했고 지식 책 강의를 하고 있다. 나무와 숲 공부를 하며 노거수(老巨樹, 오래되고 큰 나무) 살리는 일에 참여하기도 했다.
현재 불교생태콘텐츠연구소 소장으로 생태·에너지·기후 변화와 관련해 여러 매체에 글을 쓰고 강의를 하고 있으며 관련 콘텐츠 개발도 하고 있다. 2015년 4월 ‘기후 변화 대응 아시아 시민사회 콘퍼런스’를 여러 NGO들과 함께 공동 개최했다. 생물 다양성 보존과 탈핵, 에너지 전환으로 가는 길을 모색하며 시민 교육에 힘 쏟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