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록 : 조철왕 가면

이 시대 최고의 웹툰 작가, 국민 웃음 제조기 ‘조석’
《마음의 소리 레전드 100》 전 4권 동시 출간!


2006년 1화를 시작으로 2015년 12월 18일 웹툰 최초로 1000화를 연재한 최장기 웹툰인 〈마음의 소리〉는 네이버 웹툰 중에서도 최상위권에 속하는 작품이다.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에 단 한 번도 연재를 쉬지 않고 마감 시간을 지키며 독자들을 만나왔다. 조석 작가가 10여 년간 채운 ‘성실함’과 독자들과 쌓은 ‘신뢰감;은 〈마음의 소리〉를 만든 정체성을 일부이자 재미의 요소가 된 지 오래다. 〈마음의 소리〉를 그리기 시작한 지 10년. 이렇게 오래 연재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 못했다던 조석 작가가 1000화에 이르기까지 〈마음의 소리〉를 사랑해준 독자에 대한 감사의 선물로서 엮은 것이 바로 이번에 출간한 《마음의 소리 레전드 100》이다.

이 책은 그동안 사람들 사이에서 두고두고 회자되었던 〈마음의 소리〉 ‘최고의 100편’을 엄선한 결과물로서, 전 4권 세트로 구성했다. 언론과 대중의 평가, 그리고 조석 작가의 선택으로 가려진 ‘레전드 100편’을 좀 더 의미 있는 서사로 재탄생시키기 위해 각각의 에피소드에 숨겨진 웃음 코드를 분석했다. 이를 토대로 총 네 개의 내러티브로 분류, 각각의 내러티브를 다음 네 권의 책 속에 담아냈다. [1권 깨어난 재미] 에서는 기계치인 조석 엄마가 극도로 자연스럽게 기계를 다루는 법, 누운 금강 자세를 뽐내던 조석 아빠 조철왕이 ‘진격의 아빠’에 이어 ‘후렴 인간’이 된 이유, 그림으로 동네 패권을 잡는 조준ㆍ조석 형제 이야기까지 〈마음의 소리〉라는 대서사가 탄생하게 된 재미의 ‘시발점’들을 만날 수 있다.
1권 가면

조석

조석
1983년 강원도에서 태어났다. 전주대학교 만화예술학과를 중퇴, 2006년부터 온라인 포털사이트 네이버에서 웹툰 『마음의 소리』를 10년 넘게 그리고 있으며, 2016년 6월 15일 프롤로그를 공개하며 최신작 『문유』의 연재를 시작했다. 2007 독자만화대상 신인상, 온라인출판만화상을 받았다. 2007년부터 2009년까지 대한민국 만화대상 인기상을 3년 연속 수상, 2008 온라인 미디어 ‘인터뷰365’ 선정 문화?스포츠계 영파워 10인에 선정됐으며, 2009년 대한민국 콘텐츠 어워드 만화 부문 인기상을 수상했다. ‘어떤 만화가 재미있을까? 난 뭘 제일 잘 그리나?’라는 질문들에 답으로서 그려본 만화가 바로 『문유』다. 어려서부터 좋아하던 우주에 관한 이야기를 쓰고, 자신만이 할 수 있는 개그 코드를 녹였다. 또한 외롭지만 밝게 지내야 하고, 혼자이지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많은 걸 가지고 있지만 아무것도 의미가 없는 상황 등 특유의 위트와 유머에 이전까지 볼 수 없었던 연민과 공감까지 버무렸다. "스스로 기분 좋게 그린 만화"라고 소회를 밝힌 그는 앞으로도 꾸준히 만날 수 있는 만화가가 되기 위해 지금도 분투하고 있다.

[PART 1] 거대한 포스
▶ 기계치 | 누운 금강 | 경감 | 내 옷 | 진격의 아빠 | 새 학기 선물
[PART 2] 괜찮은 모험
▶ 마음의 소리 연말정산 | 사나이 | 좌변귀 | 인기강사 | 거기서 뭐 해
[PART 3] 공주의 탄생
▶ 그러니까요 | 공성전 | 언더 월드 | 애봉이들 | 개 어멈
[PART 4] 화려한 전쟁
▶ 은신 식사 | 살아 있는 감기의 밤 | 두 개 | 그림 형제
[PART 5] 돌아오지 않는 가족
▶ 현장의 재구성 | 307명째 | 도촬 | 후렴 인간 | 그림 전쟁

“2016년 하반기 전격 시트콤화!”
누적 조회 50억, 누적 댓글 1000만, 무휴재ㆍ무지각 1000회 돌파 대기록
이 시대 최고의 웹툰 작가, 국민 웃음 제조기 ‘조석’
《마음의 소리 레전드 100》 전 4권 동시 출간!


2000년대부터 급격히 발달한 인터넷 환경 속에서 웹툰은 지난 4년간 해마다 20%씩 수출액을 늘리며 영화, TV를 뛰어넘을 대중적이고도 생산적인 매체로 자리 잡았다. 이러한 웹툰 전성시대에 회당 평균 조회수 500만 건에 달하는 기록적인 웹툰이 있다. 인터넷 이용자 다섯 명 중 한 명은 구독한다는 얘기다. 이 작품이 바로 조석 작가의 〈마음의 소리〉다.

2006년 1화를 시작으로 2015년 12월 18일 웹툰 최초로 1000화를 연재한 최장기 웹툰인 〈마음의 소리〉는 네이버 웹툰 중에서도 최상위권에 속하는 작품이다.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에 단 한 번도 연재를 쉬지 않고 마감 시간을 지키며 독자들을 만나왔다. 조석 작가가 10여 년간 채운 ‘성실함’과 독자들과 쌓은 ‘신뢰감;은 〈마음의 소리〉를 만든 정체성을 일부이자 재미의 요소가 된 지 오래다.

명실상부 문화 한류의 대표주자가 된 ‘한국 웹툰’의 중심에도 조석 작가가 있었다. 2015년 10월 중국 광저우 국제만화축제(CICF)에서 열린 조석 사인회에는 5만 명 이상의 현지 팬이 몰리기도 했다. 세계 곳곳을 파고든 웹툰 한류의 중심에서 어느새 연재 10년차 작가가 된 조석은 ‘갓석’으로 불리고 있었다. 한편 올해 하반기 동명 웹툰 시트콤화가 결정되면서 〈마음의 소리〉 팬들의 기대감을 증폭시켰으며, 시트콤 〈마음의 소리〉는 KBS를 통해 오는 10월 국내와 중국에서 동시 방영될 예정이다.

“한국인이 가장 사랑한 웹툰 〈마음의 소리〉, 엑기스만 뽑았다!”
모두가 손꼽아 기다린 ‘재미’의 총결산!
지친 일상을 깨울 웹툰 대서사의 탄생!!


〈마음의 소리〉를 그리기 시작한 지 10년. 이렇게 오래 연재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 못했다던 조석 작가가 1000화에 이르기까지 〈마음의 소리〉를 사랑해준 독자에 대한 감사의 선물로서 엮은 것이 바로 이번에 출간한 《마음의 소리 레전드 100》(위즈덤하우스 刊)이다. 이 책은 그동안 사람들 사이에서 두고두고 회자되었던 〈마음의 소리〉 ‘최고의 100편’을 엄선한 결과물로서, 전 4권 세트로 구성했다.

스토리는 엽기적이고 기발하며 개성이 넘친다. 하지만 10대부터 40대까지 연령대를 아우르는 스토리의 공감력은 가히 추종할 불허한다. 이처럼 가까운 일상을 익살스럽고도 누구나 공감할 수 있게 재현했기에 남녀노소 모두가 유쾌함과 환희를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압도적인 비주얼, 소름 끼치는 반전, 발전하는 재미!
웹툰 전성시대, ‘갓석’이 존재하는 이유!!


언론과 대중의 평가, 그리고 조석 작가의 선택으로 가려진 ‘레전드 100편’을 좀 더 의미 있는 서사로 재탄생시키기 위해 각각의 에피소드에 숨겨진 웃음 코드를 분석했다. 이를 토대로 총 네 개의 내러티브로 분류, 각각의 내러티브를 다음 네 권의 책 속에 담아냈다.

[ 1권 깨어난 재미 ]
기계치인 조석 엄마가 극도로 자연스럽게 기계를 다루는 법, 누운 금강 자세를 뽐내던 조석 아빠 조철왕이 ‘진격의 아빠’에 이어 ‘후렴 인간’이 된 이유, 그림으로 동네 패권을 잡는 조준ㆍ조석 형제 이야기까지 〈마음의 소리〉라는 대서사가 탄생하게 된 재미의 ‘시발점’들을 만날 수 있다.

[ 2권 노잼의 복수 ]
과도기라 불렸던 시기에 그려진, 하지만 실상 뿜고 터지는 웃음과 통쾌함이 가득한 에피소드들을 한데 모았다. ‘침묵의 교실’과 ‘침묵의 지하철’에서 펼쳐지는 죽기살기 승부부터 조퇴를 성공시키기 위해 병신(病神)이 되는 분투까지, 위장과 반전의 숨막히는 즐거움을 맛볼 수 있다.

[ 3권 갓석의 귀환 ]
폭발적 반응을 이끌어낸 최신 에피소드들의 집합소다. 영화 〈인터스텔라〉를 방불케 하는 조철왕표 긴장감과 압박감, 과자를 좋아하고 원하는 것을 착착 이뤄나가는 애봉이의 위력, 드론 침공과 조석 엄마의 영어화 공표로 초토화된 가족의 위기까지 ‘갓석’의 귀환을 알리는 재미의 결정체를 확인할 수 있다.

[ 4권 보이지 않던 재미 ]
숨어 있는 깨알 웃음들이 장면마다 톡톡 터치는 청량감 가득한 에피소드들을 모았다. 기상천외한 가족들의 일상과 조석의 엽기적인 학창 시절, 연애 스토리가 담긴 색다른 개그활극을 만날 수 있다.